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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학교 예술대학이 오는 11월 13일 교내 박물관 가온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아트, 브랜드 앤드 비즈니스' 특강 홍보 포스터. 부울경 예술대학 학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예술 활동의 수익 구조와 사업화, 해외 진출 가능성 등을 다룬다. (사진=부산대 제공) |
부산대 예술대학은 오는 11월 13일 오후 2시 교내 박물관 가온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예술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아트, 브랜드 앤드 비즈니스(Global Arts, Brands&Business)' 특강을 개최한다.
강연은 창작자의 경제활동과 해외 문화예술시장 진출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나뉜다.
첫 순서에서는 기술보증기금 양은미 부부장이 '예술을 오래하는 법'을 주제로 강단에 선다. 예술가가 자신의 작업을 지속하는 데 필요한 수입 구조와 사업화의 기본 요소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공예 브랜드 현진서울의 윤현진 대표가 '서울에서 만든 것이 파리에서도 통할까? - 로컬과 글로벌 사이, 문화예술 현장의 안과 밖'을 주제로 강연한다. 국제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와 기획·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해외에서 마주하는 문화적 차이와 여러 변수를 고려한 콘텐츠 기획 방향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대의 'PNU 예술산업 커리어 브릿지' 사업 가운데 '예술-지역-현장을 잇:다(IT:DA)'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부울경 소재 예술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접수 방법은 부산대 예술대학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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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