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대학교 체육교육과 임채영 선수(가운데)가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여자 대학부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대 1위 자리에 올라 있다. 임채영은 멀리뛰기와 세단뛰기에서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다. (사진=부산대 제공) |
지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부산대는 육상·테니스·농구·체조 등 4개 종목에 출전했다.
가장 많은 메달을 가져온 종목은 육상이었다. 체육교육과 4학년 임채영은 여자 대학부 멀리뛰기와 세단뛰기에서 각각 우승해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같은 학과 2학년 최지원은 400m 허들에서 정상에 올라 부산대의 세 번째 금메달을 기록했다.
단체종목에서도 입상했다. 남자 대학부 테니스팀은 은메달을 차지했고, 여자 일반부 농구팀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부산대는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전국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이 참가해 50개 종목에서 경기를 치렀다.
조건상 부산대 체육부장(체육교육과 교수)은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훈련을 함께 이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두 영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