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0시부터 소아병동 앞 주차장에서 열리는 이번 헌혈행사는 대전지역암센터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공동주최하며 암환자를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병원직원 및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 등 약 8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헌혈에 동참할 수 있다. 기증된 헌혈증서는 충남대학교병원에 기증,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암환자에게 우선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가 혈액의 부족으로 인한 보건당국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암 극복의지를 제고함은 물론 지역민의 헌혈에 대한 의식 전환을 기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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