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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대로 이유는 설운도의 적극적인 조력으로 데뷔를 하게 됐다. 이유는 최근 노컷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의 소개로 팀에 들어오게 됐다"고 밝한 바 있다.
이유는 앞서 이승현이라는 본명으로 안양외국어고등학교 시절 데뷔를 하려 했다. 그러나 솔로음반 발매 계획은 무산됐고 이후 4인조 남성그룹 '포커즈'에 합류해 올 초 정식 데뷔를 했다.
그는 "이번에 데뷔하기 전에는 아버지에게 믿음을 잃었었다"며 "'포커즈'로 데뷔한 후 아버지에게 데뷔한 후 신뢰를 회복해 용돈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유는 트로트 가수 설운도와 배우 이수진 부부의 2남 1녀 중 첫째다. 그러나 귀여운 외모와 장난꾸러기같은 행동을 보면 꼭 막내같다. 그는 고교 재학 시절 MBC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몰래 카메라' 설운도 편에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유는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여동생도 가수가 되고 싶다고 한다"며 "나는 할 줄 알고 관심이 있는 게 가수밖에 없어 이 길을 택했지만 동생은 공부를 잘 하기 때문에 말리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 살 터울의 남동생은 지금 미국에 유학 중이다. 이유는 "마술사, 골프 선수 등 여러가지 꿈을 키우다가 지금 공부를 하고 있다"며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꿈도 갖고 있다. 동생이 어떤 일을 하게 될 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유가 속한 그룹 '포커즈'는 데뷔곡 '지기'로 활동 중이다. 인기 남성 아이돌 그룹의 계보를 잇겠다는 각오로 무대와 브라운관을 누비고 있다. [노컷뉴스 제공 / 중도일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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