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한국식품마이스터고 신입생 64명 첫 입학식

  • 전국
  • 부여군

부여 한국식품마이스터고 신입생 64명 첫 입학식

수업료·기숙사비 전액 지원

  • 승인 2015-03-08 12:05
  • 신문게재 2015-03-09 15면
  • 부여=여환정 기자부여=여환정 기자
국내 유일 식품 분야 '한국식품마이스터고'(교장 이병대)가 첫 입학식을 치렀다. <사진>

해마다 성장하는 식품산업의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21세기 글로벌 식품산업을 선도할 영 마이스터 양성을 목표로 하는 '한국식품마이스터고'는 오랜 동안의 준비를 끝내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한 첫 64명의 신입생을 영 마이스터로 양성한다.

식품품질관리과와 식품제조공정과로 운영되는 '한국식품마이스터고'는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들에게 기숙사비는 물론 수업료와 등록금, 학교운영지원비를 전액 지원하며 급식비도 개인당 5만원씩 지원한다.

또한 철저한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며 다양한 졸업 인증제(직업기초능력, 전문기술능력, 정보화능력, 봉사활동, 외국어, 독서)를 통해 기술과 인성을 갖춘 영 마이스터를 육성하여 졸업 후 학생들의 취업을 보장하고 커리어를 관리한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올라와 강당을 가득 메운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내외빈 앞에서 이병대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노력하면 그 끝을 가늠할 수 없이 학교는 발전한다”는 말로 입학식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입학 전 실시한 비전캠프 영상을 시청하고 단상 위에 올라가 한 명 한 명 담임 교사로부터 꽃을 받고 내려오는 아이들을 다시 교사들이 안아주는 입학식 모습은 학생을 향해 깊이 허리 숙여 맞절하는 교장 선생님의 모습과 함께 신뢰받고 존중받으며 성장하는 학생들의 미래를 더욱 밝게 했다.

식품 분야 유일의 '한국식품마이스터고'의 발전을 기대해 본다.

부여=여환정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경찰청, 청내 159대 주차타워 완공 후 운영시작
  2. 용역노동자 시절보다 월급 줄어드나… ADD 시설관리노동자들 무슨 일
  3. [중도초대석] 양은주 충남유아교육원장 "유아-교사-보호자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 실현할 것"
  4. 충남교육청 문해교육 프로그램 통해 189명 학력 취득… 96세 최고령 이수자 '눈길'
  5. [영상]이 나라에 호남만 있습니까? 민주당 통합 특별시 법안에 단단히 뿔난 이장우 대전시장
  1.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첫날 5명 서류 접수
  2. 대전YWCA상담소, 2025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285회 운영
  3. 관저종합사회복지관, 고립·위기 1인가구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수행기관 공동 협약 체결
  4.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지역대 지원 정책 방향도 오리무중
  5. 국힘 시도지사,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추진 행정통합 집중 성토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기한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둔산지구 내 통합 아파트 단지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각 단지는 평가 항목의 핵심인 주민 동의율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 포함)지구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가 다음 달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4~5월 중 평가와 심사를 한 뒤,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6월에 선도지구를 발표할..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