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형 동네자치, 전국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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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동네자치, 전국서 '통했다'

천안 원성1동, 전국주민자치박람회서 '지역 활성화' 최우수

  • 승인 2015-11-01 13:45
  • 신문게재 2015-11-02 5면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천안시 원성1동이 지역 활성화 전국 최우수 마을로 우뚝 섰다.

도는 '제14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천안 원성1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활성화 부문 최우수상, 논산시 벌곡면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부문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9일부터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열린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우수 활동 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한 행사로, 사단법인 열린사회시민연합이 주최하고, 행정자치부가 후원했다.

천안 원성1동 주민자치회는 2013년 주민자치회 시범 지역으로 선정된 후 안심센터와 안심순찰대, 고사리 나눔 장터 및 심장사랑학교 등을 주민 주도로 운영해오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또 지역 내 각종 단체의 협력을 이끌어 범죄율을 감소시키는 등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거두며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논산 벌곡면 주민자치회는 다문화 가족을 돕고, 대둔산 월성봉 철쭉제, 수락계곡 얼음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왔다.

이와 함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지역 주민의 문화 활동을 증진시키며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해 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내포=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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