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성구 전민동에 위치한 ‘파스타올리’는 정통 이태리 음식 본연의 맛을 살린 곳으로 이태리요리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는 곳이다. 이 집 단골손님들은 이탈리아에서 유학을 했거나 업무상 출장 또는 수년 간 거주를 했던 사람들, 현재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이탈리아 현지인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최근에는 웰빙 바람을 타고 자극적이지 않는 자연의 음식을 찾는 가족단위 손님들도 많이 찾고 있다.
▲ 파스타 올리의 모든 식재료는 이탈리아 폴리아(Puglia) 지역의 영농조합 그룹에서 생산된 제품들이다.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비결은 특제 소스나 레시피가 아닌 식재료에 있다. 이태리 본연의 음식 맛을 내기위해 식자재 대부분을 이탈리아 현지에서 수입한 재료를 쓰고 있다. 이탈리아 폴리아(Puglia) 지역의 영농조합 그룹인 프렌치스코 데 파도바(Francesco De Padova)의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 페라리 브로스(Ferrari Bros)의 토마토 소스, 디벨라(Divella)의 스파게티 면, 포르치니 버섯크림소스 등 국내 유명 호텔에 공급되는 최고급 이태리 식재료가 이 집의 맛의 원천이다. 여기에 착한 가격까지 더할 나위 없는 만족이다.
▲ 모듬버섯토마토파스타
맛의 완성은 이태리에서 12년간 거주했던 신제호 사장의 손맛으로 완성한다. 처음 가게 문을 열었을 당시 자극적인 양념에 길들여진 손님들에게 정통 이태리 음식으로 만족시킬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기우였다. 신 사장은 “처음 우리 집의 요리를 맛 본 손님들은 담백하지만 밋밋한 식감에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도 대부분 빈 그릇을 내놓고 보여주고 가신다”며 “국적 불명 퓨전요리에 익숙했던 손님들이 이제는 이태리 요리 본연의 맛을 알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 쉬림프크림파스타
▲ 이 집의 대표 메뉴는 파스타다. 모듬버섯 토마토 파스타와 쉬림프 크림 파스타,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를 주력 메뉴로 내놓고 있다. 자극적이지 않고 자연의 맛을 그대로 담고 있다는 것이 손님들의 공통된 평가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파스타다. 모듬버섯 토마토 파스타와 쉬림프 크림 파스타,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를 주력 메뉴로 내놓고 있다. 자극적이지 않고 자연의 맛을 그대로 담고 있다는 것이 손님들의 공통된 평가다. 피자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마르게리타, 포르치니 고르곤 졸라 피자가 주력 메뉴다. 특히 고르곤 졸라는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손님들에겐 필수 코스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자도우에 찍어 먹는 향긋하고 달콤한 벌꿀이 입맛이 은근 중독성을 일으킨다.
▲ 고르곤졸라피자
▲ 피자는 마르게리타, 포르치니 고르곤 졸라 피자가 주력 메뉴다.
이 집 맛의 또 하나의 자랑은 ‘커피’다. 파스타 전문 카페에서 커피를 소개하는 이유는 역시 식재료다. 커피의 원두는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고품격 에스프레소 브랜드 ‘MONCAFE’사의 제품으로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명품 에스프레소 브랜딩 제품이다.
▲ 손님 식탁에 올라가는 모든 이태리 풀리아 지방의 식재료와 커피 원두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아늑하고 깔끔한 실내 분위기.. 인테리어는 주인장이 직접 디자인 했다
신 사장은 “국적불명이 이태리 음식에 길들여진 시민들에게 정통 이태리 본연의 맛으로 인정받고 싶은 것이 이 집을 열게 된 계기”라며 “대전에서 가장 인정받는 정통 이태리 요리 브랜드로 거듭나도록 요리 연구와 마케팅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파스타올리는 유성구 전민동에 위치해 있다.
쉬림프크림파스타 쉬림프 크림 파스타 6천400원. 모듬버섯토마토파스타 6천400원. 고르곤졸라 피자 6천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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