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우리의 먹거리는 오래 전부터 범죄로 악용돼왔으며 지금도 대한민국 어디선가 범죄의 표적으로 이용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2013년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민 행복의 가장 기본적인 요건을 해치는'불량식품'을 근절하기 위해 우리 경찰은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그 결과 경찰청 통계에 의하면, 범부처 합동감시 실적이 13년 3748건에서 15년(11월까지)에는 10,090건으로 크게 증가했으나 아직도 '불량식품'은 우리 주변을 맴돌며 우리의 먹거리를 위협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불량식품'을 막아 우리의 먹거리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며 크게 3가지 방법으로 알 수 있다.
첫째, 국번 없이 112 또는 1399
가장보편적인 신고 방법으로 쉽고 간편해서 국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다.
둘째, 인터넷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안전소비자신고센터'
상담원과의 전화통화가 왠지 꺼려진다면 인터넷으로 쉽게 하는 방법이며 인터넷을 할 수 있다면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 할 수 있다.
셋째,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식품안전파수꾼'
언제 어디서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바로바로 신고를 할 수 있다는 아주 큰 장점이 있다. 우리 먹거리를 지키고 불량식품을 근절하려는 실천의지만 있다면 어려울 것이 없는 신고 방식이며, 우리 모두 관심을 갖고 주변을 돌아보는 것이야 말로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며 최선의 방법이다.
최준·보령경찰서 대천파출소 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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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 보령경찰서 대천파출소 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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