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학생들, 창업선도대학연합 전국결선서 최우수상 수상

  • 사회/교육
  • 교육/시험

한밭대학생들, 창업선도대학연합 전국결선서 최우수상 수상

  • 승인 2016-10-06 15:19
  • 신문게재 2016-10-06 21면
  • 김민영 기자김민영 기자
한밭대 학생들이 인천대 미추홀캠퍼스에서 진행된 ‘제1회 창업선도대학연합 W-해커톤 전국결선’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W-해커톤은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등이 팀을 이루어 마라톤을 하듯 장시간 동안 쉬지 않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프로토타입(prototype)으로 구현해 경쟁하는 대회다.

올해 열린 제1회 W-해커톤 대회는 창업선도대학협의회에서 주최하고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이 후원한 가운데, 지난 7월 전국 3개 권역별(수도권, 강원영남제주권, 충청호남권) 예선을 거쳐 9월 최종 본선에는 상위 9개팀 40여명이 참가했다.

한밭대는 이날 본선에서 2개팀 9명의 학생이 창업아이템의 기술성과 사업성 등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는 충청호남권 권역본선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거둔 이래 두 번째 연이은 쾌거다.

최우수상(창업선도대학협의회장상)은 ‘실시간 질의응답, 설문지, 투표 서비스’를 주제로 한 DAREUN팀(한밭대 김진한, 박철상, 이재민, 김홍열, 김성운, 순천향대 권나연)이 수상했다.

우수상(창업선도대학협의회장상)은 ‘안심귀가를 위한 위험알림 스마트 팔찌(액세서리) & 어플리케이션’을 주제로 한 무사귀한팀(한밭대 강한나, 위대성, 이영규, 김영민)이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학생들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창업지원단의 창업교육 및 창업동아리 활동, 글로벌 창업프로그램 등의 사업 참여를 통해, 창업역량을 갖추기 위한 활동들을 수행한 학생들이어서 한밭대의 학생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대변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최우수상을 받은 DAREUN팀의 김진한 학생은 “앞으로 스마트한 강의와 컨퍼런스 환경을 구축해 학생창업의 대표모델이 되고 싶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창업아이템을 더욱 보강해 향후 성공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화영 창업지원단장은 “앞으로도 검증된 창업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한밭대학교가 성공창업을 통한 지역창업경제활성화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가짜뉴스 3.0 시대 -민생과 시장 경제 보호 위한 대응전략
  2.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수용자 돌볼 의사 모집공고만 3번째…"치료와 재활이 곧 교정·교화인데"
  3. 충남대병원 공공부문,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활성화 세미나 개최
  4. 한국수자원공사, 2026 홍수기 맞춰 '댐 시설' 사전 점검
  5. 대전 공공재활병원 피해 부모들 “허위치료 전수조사해 책임 물어야"
  1. ‘인상 vs 동결’ 내일 4차 석유 최고가격제 향방 촉각
  2. "취지 빠진 정책, 출발선은 같아야"…서울대 '3개'만 만들기 논란 지속
  3. 장기 정지 원전설비 부식 정도 정확히 측정한다… 원자력연 실증 완료
  4. 대전 급식 파행 재현되나… 차질 우려에 교육감 후보 중재 나서기도
  5. 지방선거 전 행정수도법 통과 불발에 세종 정치권 '유감'

헤드라인 뉴스


정부 양자클러스터 공모 본격… 대전, 연구집적 경쟁력 통할까

정부 양자클러스터 공모 본격… 대전, 연구집적 경쟁력 통할까

대전시가 정부의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 뛰어들 채비를 마치면서, 국내 최대 연구개발 집적지가 실제 산업 거점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정부가 국가 전략기술로 꼽히는 양자산업 육성에 본격 시동을 걸자 대전도 KAIST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중심으로 구축한 연구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전에 가세했다.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달 18일까지 국가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 신청을 받는다. 양자컴퓨팅·양자통신·양자센싱 등을 중심으로 지역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기술 변화 속도와 산업 불확실성을 고려..

"지선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앞으로 향방은
"지선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앞으로 향방은

6월 지방선거 전 통과가 사실상 불발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정수도법)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조속한 처리'를 내세웠던 여·야 지도부의 약속이 큰 실망감으로 돌아온 만큼, 앞으로의 처리 절차에 지역사회 여론이 더욱 집중되고 있는 모양새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전날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의 첫 논의를 시작했지만 심사를 보류한 뒤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 등을 두고 보완..

대전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신생 핫플레이 상권으로 `주목`
대전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신생 핫플레이 상권으로 '주목'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슈퍼마켓을 비롯해 채소·과일, 정육점 등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2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대전 서구 도마동에 위치한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8만 880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 자연 속 힐링 요가 자연 속 힐링 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