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남도교육청 담당자가 방사능 측정기를 이용한 식재료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충남도교육청 제공. |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오는 11월까지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식재료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조리실이 설치된 모든 급식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교육청 공무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검사시료를 수거해 간다. 검사품목은 수산물을 비롯해 방사능 검출빈도가 높은 농산물까지 포함했다.
지금까지는 공주 2개교와 보령 2개교에서 시료 채취와 방사능 측정기를 이용한 검사가 이뤄지는 등 9개 학교에 대한 검사가 완료됐다. 검사 결과 현재까지는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아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명됐다.
한태수 학교급식팀장은“방사능 오염이 의심되거나 검출빈도가 높은 식재료에 대해서는 충남농산물검사소에 정밀검사를 의뢰해 더욱 철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014년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사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모든 교육지원청에 식품 방사능 측정기를 보급해 자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내포=유희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최재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