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전사회복지인 신년교례회

  • 사람들
  • 인터뷰

2018 대전사회복지인 신년교례회

무술년 새해 맞아 사회복지인들 힘찬 발걸음 내딛다

  • 승인 2018-01-14 09:3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대전사회복지인


무술년 새해를 맞이한 사회복지계가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사회복지법인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유광운)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더오페라웨딩컨벤션 아델리아홀에서 2018 대전사회복지인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대전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무술년 새해를 맞이한 사회복지계의 힘찬 첫 걸음' 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전시 주요 기관장과 내빈, 지역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장과 사회복지학계 관계자, 대전사회복지협의회 임원과 회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택수 대전시정무부시장,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조원휘 대전시의회 부의장, 이은권 국회의원, 이상민 국회의원, 정용기 국회의원, 박상도 전 대전사회복지협의회장, 곽영수 전 대전사회복지협의회장, 최주환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 황경아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박태규 대전지체장애인협회장을 비롯한 이날 참석자들은 대전지역 사회복지인들의 힘찬 도약을 기원하며 축하와 덕담을 건넸다. 또 대전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상호 격려와 지지를 통해 참가자 간 화합을 도모하고 복지정보 교류를 통해 복지발전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유광운 회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김택수 대전시 정무부시장이 격려사하고,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축사했다. 이어 이은권 국회의원, 이상민 국회의원, 정용기 국회의원이 덕담사를 건넸다.

내빈들의 시루떡 절단식에 이어 현악연주단 '보노앙상블'의 관현악 연주 오프닝공연과 가페라 가수 '이한'의 세미뮤지컬 축하공연 등 풍성한 새해 맞이 잔치한마당이 펼쳐졌다.

유광운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무술년 신년을 맞아 대전 사회복지인들의 힘찬 출발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모든 대전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시의 대시민 복지정책이 타 광역 시·도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민-관 협치의 좋은 사례를 만들고,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발빠른 대응을 통해 대전의 민간복지를 선도하는 대표기관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3.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1.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4.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5. [2026 국감] 통합은 엇박자, 연구소는 답보… 충청권 국립대 국감 질타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