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이해교육과장애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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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이해교육과장애체험

  • 승인 2018-01-25 14:5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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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병규)은 25일 소망어린이집 아동(3~4세)들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 및 장애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발달 수준에 맞는 시청각자료를 활용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개념을 알고, 모든 개개인이 다른 특성이 있듯이 장애인도 정신이나 신체가 불편할 뿐 보통 사람과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고 장애인을 만나면 불편해하지 않고 함께해야겠다’는 의미를 전달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또 보장구를 활용해 직접 장애체험을 해봄으로써 장애인이 겪는 생활 속의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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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한 어린이집 박 모 교사는 "아동들은 머릿속에서 개념을 형성하고 확립하는 시기에 이번 교육과 체험을 통해서 장애인에 대해 편견을 갖지 않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첫 발판이 된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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