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실련, 민관협력상과 사회정의상 수여

  • 사람들
  • 인터뷰

대전경실련, 민관협력상과 사회정의상 수여

민관협력상에 심국보 경위
사회정의상에 이기동 사무국장 선정

  • 승인 2018-02-27 17:06
  • 신문게재 2018-02-28 20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김형태
김형태
상임공동대표
대전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상임공동대표 김형태, 공동대표 신상구. 신희권, 이하 대전경실련)은 27일 사단법인 대전도시개혁센터(이사장 김종선), 동네경제살리기추진협의회(상임공동대표 안종대)와 함께 대전 프뢰벨 사옥 대강당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 대전경실련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운동’, ‘투명사회를 위한 권력 감시운동’, ‘안전과 소통의 대전 만들기 사업’을 올해 주요 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결의했다.



대전도시개혁센터는 지역 내의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도시안전 등에 대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동네경제살리기추진협의회는 지역 중소상인 육성 정책과 재벌유통기업의 지역 입점 저지 등을 2018년 주요사업으로 채택했다.



총회에 앞서 제18회 민관협력상 및 사회정의상 등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김종선
김종선 대전도시개혁센터
이사장
민관협력상은 ‘민관협력을 통한 스쿨존 개선’, ‘지하보도 환경 개선 추진’, ‘3대 하천 공영화장실의 안심 비상벨 설치’ 등의 사업을 전개한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 심국보 경위(57)가 경찰에서는 처음으로 수상했다.

사회정의상은 ‘공영방송 정상화 및 언론적폐청산’, ‘공기업의 공공성 강화 촉구' 운동을 전개한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이기동 사무국장(46)이 수상했다.

대전경실련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정의상은 조직위원장인 안병진 변호사와 이동민 회원이 수상했다.

김형태 대전경실련 상임공동대표는 "지역 최초의 시민운동단체로서 창립 30년을 준비하는 해인 2018년은 경실련이 새롭게 거듭나는 한 해가 되도록 경제정의와 사회정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학교급식종사자들 "교육청 임금체불" 노동청에 진정 신청
  2. '결국 일자리'…천안·청주, 청년친화지수 전국 상위권
  3. [춘하추동]다문화 사회와 문화 정체성
  4.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7선거구 김현옥 "현장서 답을 찾는 실천형 정치"
  5. 역할 커진 의용소방대… 처우 개선·내부 개선 함께 가야
  1. 퇴행성 관절염도 치료 시대 열리나… 연골 '방패' 단백질 찾았다
  2. 345㎸ 송전선로 대전 5개 자치구와 충남 14개 시군 영향권…"정부차원 재검토를"
  3. 자녀 둘 기혼 숨기고 이성에게 접근해 6천만원 가로챈 40대 '징역형'
  4.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5. 지역서 키운 쌍둥이 경찰의 꿈… 건양대 글로컬캠퍼스서 현실로

헤드라인 뉴스


가뜩이나 좁은데 여기서 더?… 장태산 `버스 주차장` 반토막

가뜩이나 좁은데 여기서 더?… 장태산 '버스 주차장' 반토막

"주말만 되면 버스가 줄지어 들어오는데, 여기는 애초에 다 못 받는 구조예요. 그마저도 줄어들면 더 뻔한 거 아닌가요." 대전 서구 관광 명소인 장태산 자연휴양림의 고질적인 주차난이 인근 사회복지시설 이송로 확장 사업으로 심화될 우려가 크다. 도로 확보를 위해 대형버스 주차 면적을 절반으로 축소될 계획인데, 밀려나는 수요를 수용할 대안이 없어 도리어 도로 혼잡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 17일 서구와 대전시에 따르면 응급차량 통행을 위한 장태산 진입도로 확장 공사가 추진된다. 이 과정에서 1주차장 일부가 도로와 보행로로 편입돼 대..

충청권 2월 취업자 수 1년 전보다 5만9300명 늘었다
충청권 2월 취업자 수 1년 전보다 5만9300명 늘었다

충청권 2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5만 93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력 산업인 제조업과 건설업의 동반부진으로 고용의 질적 회복은 향후 풀어야 할 과제로 보인다. 18일 충청지방데이터청의 '2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의 취업자 수는 322만 8100명으로 지난해 316만 8800명과 비교해 5만 9300명 증가했다. 지역별 취업자 수는 대전만 감소했고 세종·충남·충북은 모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대전의 경우 취업자 수는 79만 59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800명(-0.6%)..

`정부부처·위원회`의 세종시 이전… 6.3 지방선거 분수령
'정부부처·위원회'의 세종시 이전… 6.3 지방선거 분수령

이재명 정부가 해양수산부 외 정부부처의 추가 이전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지만, 후속 과제에 대해선 명확한 비전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작년 1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주도로 상정된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등 수도권 잔류 중앙행정기관의 정부세종청사 이전 표류가 대표적이다. 지방시대위원회를 필두로 업무 효율화와 연관성상 이전이 시급한 대통령 및 총리 직속위원회 이전도 수년째 메아리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에 이은)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으면서, 전라와 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 사이버 선거범죄 ‘꼼짝마’ 사이버 선거범죄 ‘꼼짝마’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