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채용, 경력직 'IT·인터넷' 가장 많았다… 신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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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채용, 경력직 'IT·인터넷' 가장 많았다… 신입은?

  • 승인 2018-10-01 09:05
  • 최고은 기자최고은 기자
상반기 채용
올해 상반기 경력직 채용이 가장 많은 직무분야는 'IT·인터넷'이었고 신입직 채용은 '영업/고객상담', '경영/사무' 직무분야에서 가장 많아 경력직을 모집하는 직무와 신입직을 모집하는 직무의 차이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최근 자사사이트에 등록된 신입/경력직 모집 공고의 직무 분야를 분석한 결과 경력직 모집공고가 가장 많은 직종은 '웹프로그래머'로 상반기 경력직 채용공고 중 7.0%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응용프로그래머'를 모집하는 채용공고도 6.7%로 상대적으로 많았고 이외에는 재무/회계(4.1%), 영업지원/관리/기획(3.3%), 사무/총무/법무 3.1% 등의 순으로 많았다.

반면 신입직 모집이 가장 많았던 직무분야는 '영업/고객상담' 직무분야로 상반기 신입직 채용공고 중 21.4%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입직 직원 모집이 활발했던 직무분야는 '경영/사무(17.0%)', '생산/제조(12.7%)', '무역/유통(8.9%)' 순으로 집계됐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IT·인터넷 분야는 실무 환경에서 다양한 변수가 발생할 여지가 높고 실무를 통한 경험지식이 무엇보다 중요해 경력직 직원을 모집하는 기업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덧붙였다.

최고은 기자 yeonha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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