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9년7월17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9년7월17일

  • 승인 2019-07-16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별자리운세] 2019년7월17일

별자리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5. 6. 8. 9



★염소자리 [12.25~1.19]

[LOVE]



연인과 다툼을 주의!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는 것보다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주는 것이 이롭다.

[JOB]

둘 중의 하나를 판가름할 때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것은 반드시 이익이 될 것이다.

[MONEY]

금전문제의 막힘은 해결되지만 현상유지 이상은 힘들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당신의 리더십이나 역량을 보여주는 것보다 상대의 말을 들어주고 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JOB]

일에 스트레스가 심해지며, 지금은 과거의 일들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일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MONEY]

주변인맥이 많을수록 돈 쓸 일이 늘고 구체적인 계획 없이 분위기에 휩쓸려서 손실을 입게 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솔로 탈출은 만남에서부터 시작~ 오랜 솔론, 첫 단계부터 서툴다 만나봐야 연애기술도 는다.

[JOB]

주변의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빠르게 변화를 따라가는 것이 이롭다.

[MONEY]

작은 실수가 손실로 이어지게 되고 예상 밖의 지출로 계획을 수정해야할 일도 생긴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정신적인 교감을 먼저 형성해야 한다. 취미생활이나 공통적인 관심사를 찾으면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JOB]

자기관리에 힘써야하고 개인 일을 회사에서 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MONEY]

그동안 별 문제없었다면 자금이 불안해지게 된다. 답답하더라도 조용히 견디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서로의 상상만으로 오해를 하고 다투게 되니, 직접 보고 듣고, 말한 것 외에는 서로 믿고 의심하지마라.

[JOB]

기존의 업무를 위주로 진행하는 것이 이로우며 불만을 내보이지 않는 것이 좋다.

[MONEY]

여러 가지 목표를 생각한다면 손실만 입게 된다. 중요한 포인트에 집중을 해서 움직이는 것이 이익을 만들어 줄 것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인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되고 든든하게 느껴지게 된다. 두 사람이 함께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거나 함께 할 미래를 생각하게 될 때이기도..

[JOB]

답답하고 무기력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참고 인내하면서 흐름에 따라가는 것이 결과적으로 이롭게 나타나게 된다.

[MONEY]

주변에 사람이 모이게 되고 활동한 만큼 기대한 이익을 얻게 될 수 있으니 이럴 때 민첩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기존의 연인은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할 것이다. 또는 너무 이기적인 연애를 하게 된다. 정신적인 연애는 그만, 이제 스킨십이 필요한 시기이다.

[JOB]

문제가 있었다면 원만한 해결을 하고 좋은 소식도 듣겠다. 이런 시기에 부지런히 움직여 보는 것이 이롭다.

[MONEY]

금전 계획은 늘어나지만 자금이 따라주지 못하니 부족한 재정에 고민하게 된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연인들은 여행을 하지 않으면 따분하겠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나가보라.

[JOB]

자신의 환상 속에서 성공하지 말고 타인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라. 신중한 만큼 위험은 사라진다.

[MONEY]

푼돈을 아껴야 한다. 큰돈에 신경 쓰고 푼돈에 무심하면 어느새 준비해놓은 목돈이 사라진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연인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연인에 대한 호감이 떨어지겠다. 눈에 콩깍지가 벗겨지지 않도록 서로 노력하라.

[JOB]

오히려 미리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것이 일의 방해가 되니, 짐작하여 단정 짓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새로운 지출을 만들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혼자서 해결하는 것보다 주변의 도움을 받아보라.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데이트 자금에 민감해지고 불편해진다. 생각했던 것보다 연인이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주니 상대에 대해 실망하게 된다.

[JOB]

해야 할 업무가 많으니 일에 치이게 된다. 여러 가지 자잘한 일이 끊임없이 생길 수 있다.

[MONEY]

금전문제에 자물쇠를 채워라. 금전문제로 친구간의 사이가 벌어질 수 있다. 인간관계에 주의할 것!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되도록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JOB]

모든 것을 재정비하고 스스로 고난을 뚫고 나아가라. 충분히 해낼수 있다.

[MONEY]

금전에 안정감이 생기고 수입과 지출이 어느 정도 균형이 맞춰가게 된다. 지출에 대한 압박에서도 벗어나게 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연인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다른 사람이 끼어들어 감정의 곤란을 겪는다.

[JOB]

사람들과 대화에 문제가 생겨 서로 잘못 이해하고 일을 진행하게 될 수 있다. 미리 점검을 해보는 것이 이롭다.

[MONEY]

돈 쓸 일이 생기니 정작 필요하지 않은 부분에 성급하게 지출할 수 있다. 신중하게 결정을 내리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하나은행, 대전 지역 소상공인에 총 450억 원 지원
  2. 민주당 '세종시의원' 연이은 징계 수순...요동치는 정가
  3. 대전시의회 조원휘 "일류 경제도시 대전, 더 높이 도약할 것"
  4. 대전대 RISE사업단, 출연연 연계 산·학·연 협력 공동팀 선정
  5. 충남대 도서관 ‘클래식이 스며드는 순간’ 음악회 개최
  1.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2. 국립한밭대, 2025년도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선정
  3. “당신을 노리고 있습니다”…대전 서부경찰서 멈춤봉투 눈길
  4.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5. 김하균 세종부시장 "AI 혁신 행정, 공직자 적극 수용해야"

헤드라인 뉴스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최민호 세종시장이 5일 여의도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만나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배치되는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의 부산 이전 계획에 대해 당 차원에서 반대 입장을 표명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전면 재검토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그간 정부가 추진해온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원칙과 논리에 부합되지 않는 만큼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지난 3일 김민석 총리에게 건의한 원점 회기..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논란에 앞서 미완의 과제로 남겨진 '여성가족부(서울)와 법무부(과천)'의 세종시 이전. 2개 부처는 정부세종청사 업무 효율화 취지를 감안할 때, 2019년 행정안전부와 함께 동반 이전 필요성이 제기됐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미뤄져 6년을 소요하고 있다. 해수부 이전이 2025년 12월까지 일사처리로 진행될 양상이나 여성가족부와 법무부 이전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새 정부의 입장도 애매모호하게 다가오고 있다. 2025년 6월 3일 대선 이전에는 '법무부와 여성가족부'의 동시 이전이 추진되던..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전국 최고 수준의 상권 공실에 놓여 있는 세종특별자치시. 코로나 19 이전 과다한 상업용지 공급과 이후 경기 침체와 맞물려 '자영업자의 무덤'이란 수식어가 따라 붙었다. 행정수도란 장밋빛 미래와 달리 지연된 국책사업과 인프라는 상권에 희망고문을 가하기 시작했고, 최고가 낙찰제는 상가 분양가와 임대료의 거품을 키우며 수분양자와 임차인 모두에게 짐이 되고 있다. 세종시가 상권 업종 규제 완화부터 전면 공지(상권 앞 보도 활용) 허용 확대에 나서고 있으나 반전 상황에 이르기에는 역부족이다. 최근 개·폐업의 쳇바퀴 아래 지역 상권의 공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