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RISE사업단, 출연연 연계 산·학·연 협력 공동팀 선정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전대 RISE사업단, 출연연 연계 산·학·연 협력 공동팀 선정

  • 승인 2025-09-05 14:09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설명회 단체사진
출연연 연계 산학연협력 공동 연구개발과제와 기술이전 촉진사업 설명회 개최 모습 (사진=대전대 제공)
대전대 RISE사업단은 5일 대학 산학협력관에서 '출연연 연계 산학연협력 공동 연구개발과제와 기술이전 촉진사업' 관련 설명회·협약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선정된 5개 연구그룹의 참여 교원, 참여기업 대표, 참여연구원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RISE사업의 출연연 연구협력 단위과제(대전대, 충남대, 을지대, 건양대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이다. 대학을 중심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의 뛰어난 연구 인프라와 지역 우수기업을 연계해 산학연협력을 활성화하고 지역 산업의 상용화 기술개발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대는 공모와 전문가 평가를 통해 5개의 연구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공동연구팀은 학술 논문 게재, 특허 출원, 기술이전 등 실질적 과학적, 사업화 성과 창출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참여 대학원생과 학생연구원들은 출연연, 기업 연구소와 연계해 실험과 연구능력 향상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 전략산업 분야 인재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대전대는 보고 있다.

박충화 RISE 사업단장(대전대 대외협력·RISE 부총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혁신 연구인력 양성과 기술사업화 선도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진보교육감 단일화기구 시민회의 "맹수석·정상신 단일화 방해 즉각 중단하라"
  2. “예술 감수성에 AI를 입히다” 목원대 ‘실감형 콘텐츠 혁신 허브’로 뛴다
  3. 천안법원, 안전난간 설치하지 않은 사업주와 회사 각 벌금 100만원
  4. 천안법원, 음주 전동킥보드·과속 화물차 운전자 각 유죄
  5. 이종담 천안시의원, 불당LH천년나무7단지 아파트 명칭 변경 간담회
  1.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NOVA 엘리트 아카데미' 강연··· 지역 현안 놓고 대담 진행
  2. 한기대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 41기 출범
  3. 백석대 무인항공센터, 해양경찰교육원 사업 수행기관 선정
  4. 봄철 화재 늘어나는 시기… 소방 특사경·경찰 수사 범위 논의 필요성
  5. 충남대병원장 임용후보 조강희·복수경 교수 추천…재활의학과 강세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남·북, 대전까지 통합해서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 행정체계를 만들어볼 거냐는 한번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첨단·바이오 산업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이라는 주제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에서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이 “급정거를 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도시들이 경쟁력을 올리려면 광역화가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청도 지금 대전, 세종, 충남·북으로 많이 나누어져 있는데, 지역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지역연합..

`세종지방법원` 건립 박차, 2031년 정상 개원
'세종지방법원' 건립 박차, 2031년 정상 개원

세종지방법원 건립 사업이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단계를 거치면서, 2031년 3월 정상 개원 궤도에 진입한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은 세종지방법원 건립을 위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마무리되고, 최종 사업 규모와 사업비 확정 소식을 전해왔다. 향후 설계와 공사 등 후속 절차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란 점도 설명했다. 지방법원 건립 사업은 오는 5월 설계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2026년 9월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착수, 2028년 하반기 공사, 2030년 하반기 준공 로드맵으로 나아간다. 이후 준..

지난해 대전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사교육비 76만 원 썼다
지난해 대전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사교육비 76만 원 썼다

지난해 대전 지역 초중고 학생 사교육비를 조사한 결과, 학원 수강 등 사교육에 참여하는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76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은 중학생 사교육비가 전국 평균보다 높았으며, 사교육 참여율도 서울권 다음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적으로 사교육 참여율은 전년보다 감소했으나, 참여 학생들의 지출 비용은 증가해 사교육비 부담만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 사교육 참여 학생 1인당 월평균 지출비용은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