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도서관 ‘클래식이 스며드는 순간’ 음악회 개최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충남대 도서관 ‘클래식이 스며드는 순간’ 음악회 개최

오는 9일 오전 11시 중앙도서관 지하 1층 로비서 열려

  • 승인 2025-09-05 14:17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클래식이_스며드는_순간_음악회
클래식이 스며드는 순간 음악회 포스터
"음악의 향기가 가득한 충남대 도서관에서 클래식에 빠져보세요"

충남대 도서관은 가을을 맞아 '마이크로 오케스트라 협주곡 하이라이트' 음악회를 개최한다.



9월 9일 오전 11시, 중앙도서관 지하 1층 로비에서 '클래식이 스며드는 순간'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사전접수 없이 희망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충남대 도서관 플-라이브러리데이(P-Library Day)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의 협연으로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위니블리스 실내악단'의 연주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오케스트라 협주곡 하이라이트' 형식으로 구성돼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은 물론, 남녀노소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연주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형권 충남대 도서관장은 "책과 정보의 공간을 넘어 음악, 예술, 사람을 잇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도서관이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 도서관은 도서관 본연의 기능과 함께 음악회, 전시회,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누구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진보교육감 단일화기구 시민회의 "맹수석·정상신 단일화 방해 즉각 중단하라"
  2. “예술 감수성에 AI를 입히다” 목원대 ‘실감형 콘텐츠 혁신 허브’로 뛴다
  3. 천안법원, 안전난간 설치하지 않은 사업주와 회사 각 벌금 100만원
  4. 천안법원, 음주 전동킥보드·과속 화물차 운전자 각 유죄
  5. 이종담 천안시의원, 불당LH천년나무7단지 아파트 명칭 변경 간담회
  1.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NOVA 엘리트 아카데미' 강연··· 지역 현안 놓고 대담 진행
  2. 한기대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 41기 출범
  3. 백석대 무인항공센터, 해양경찰교육원 사업 수행기관 선정
  4. 봄철 화재 늘어나는 시기… 소방 특사경·경찰 수사 범위 논의 필요성
  5. 충남대병원장 임용후보 조강희·복수경 교수 추천…재활의학과 강세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남·북, 대전까지 통합해서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 행정체계를 만들어볼 거냐는 한번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첨단·바이오 산업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이라는 주제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에서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이 “급정거를 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도시들이 경쟁력을 올리려면 광역화가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청도 지금 대전, 세종, 충남·북으로 많이 나누어져 있는데, 지역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지역연합..

`세종지방법원` 건립 박차, 2031년 정상 개원
'세종지방법원' 건립 박차, 2031년 정상 개원

세종지방법원 건립 사업이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단계를 거치면서, 2031년 3월 정상 개원 궤도에 진입한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은 세종지방법원 건립을 위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마무리되고, 최종 사업 규모와 사업비 확정 소식을 전해왔다. 향후 설계와 공사 등 후속 절차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란 점도 설명했다. 지방법원 건립 사업은 오는 5월 설계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2026년 9월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착수, 2028년 하반기 공사, 2030년 하반기 준공 로드맵으로 나아간다. 이후 준..

지난해 대전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사교육비 76만 원 썼다
지난해 대전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사교육비 76만 원 썼다

지난해 대전 지역 초중고 학생 사교육비를 조사한 결과, 학원 수강 등 사교육에 참여하는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76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은 중학생 사교육비가 전국 평균보다 높았으며, 사교육 참여율도 서울권 다음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적으로 사교육 참여율은 전년보다 감소했으나, 참여 학생들의 지출 비용은 증가해 사교육비 부담만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 사교육 참여 학생 1인당 월평균 지출비용은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