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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기왕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조한기 전 제1부속비서관. |
두 사람은 지난 23일 청와대 인적 개편에 따라 물러나 충남 아산갑과 서산· 태안 선거구로 들어갔다.
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복기왕 전 정무비서관을 충남 아산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조한기 전 제1부속 비서관을 서산태안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으로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복 전 비서관은 한국당 이명수 의원(3선)과 조 전 비서관은 한국당 성일종 의원(초선)과 맞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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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