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과 함께 하는 파랑새는 있다’ 친구 모임

  • 사람들
  • 뉴스

‘조영남과 함께 하는 파랑새는 있다’ 친구 모임

파랑새밴드 송년 모임 현장을 찾아서

  • 승인 2019-12-18 15:23
  • 신문게재 2019-12-19 21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1576543531179
파랑새 밴드 회원들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파랑새는 있습니다.”

‘조영남’과 함께하는 “파랑새는 있다” 송년 모임이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테너 임철호와 조영남
테너 임철호와 가수 조영남
20191216_221029
유하용 파랑새 밴드 대표
대전시 최고의 커뮤니티 온라인 밴드 모임인 파랑새밴드(대표 유하용. 파랑새기획 대표)는 지난 16일 오후 7시 라온컨벤션센터에서 오프라인 모임을 갖고 ‘조영남과 함께 하는 “파랑새는 있다” 송년행사를 개최했다.

20191216_200107
박병석 국회의원
이날 유하용 대표는 밴드 회원 참석자 한 명 한 명을 일일이 애정을 담아 소개하며 서로 간 우정과 친목을 나눴다.



20191216_222810
문성식 변호사가 경품에 당첨된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식을 갖고 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장종태 서구청장, 박병석 국회의원,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 이명수 국회의원, 조성칠 시의원, 이선용 서구의회의원, 전명자 서구의회 의원, 강정수 서구의회 의원을 비롯한 100여 명의 파랑새 밴드 회원들이 서로 축사하고 덕담하며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20191216_200224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
이날 경품추천 시간에 1등으로 당첨돼 UHD TV 대형 컬러텔레비전을 받게 된 문성식 변호사는 이 경품 이외에 똑같은 텔레비전 한대를 더 추가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감동을 주었다.

20191216_203453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이날 가수 조영남은 테너 임철호와 함께 '딜라일라’,‘향수’ 등 히트곡들을 선보이며 밴드 회원들에게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을 선물했다. 조영남 가수는 “화투짝때문에 쫄딱 망한 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해 객석을 한바탕 웃음도가니로 몰아넣고 폭소 대잔치의 향연을 벌였다.

20191216_190517
필자와 장종태 서구청장과 전명자 서구의회의원
또 밴드 회원 중 윤영신 가수와 은주 가수 등이 뛰어난 가창력으로 흥을 돋구며 송년회 무대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20191216_215031
유하용 대표가 인사말하고 있다.
유하용 대표는 IMF 시절 온 국민에게 희망을 줬던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에서 한진희가 맡았던 앤디김 역할의 실존인물이며 기획자이기도 하다

유 대표는 탤런트 이상인과 정선경이 이 드라마를 통해 일약 인기인이 되었다는 것도 소개했다.

유 대표는 “드라마는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들 머리에서 잊혀지지만 저와의 깊은 사연이 있는 이 드라마는 평생 잊지 못해 그 때를 회상하며 한 사람 한 사람 전파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명수
이명수 국회의원이 유하용 대표와의 대전고등학교시절부터의 우정을 이야기하며 축사하고 있다.
유 대표는 “온 국민에게 희망을 줬던 그 드라마를 생각하며 파랑새 밴드를 만든 뒤 6년째 파랑새 가족들과 고락을 함께 하면서 우정을 나누고 소통하고 화합하고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 대표는 대전마케팅공사 이사회 의장,대전경찰청홍보단 운영위원장,대전고등학교총동창회 부회장,대흥동립만세 조직위원장,연예협회,원도심문화예술인의 자문위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열심히 뛰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학교급식종사자들 "교육청 임금체불" 노동청에 진정 신청
  2. [춘하추동]다문화 사회와 문화 정체성
  3. 자녀 둘 기혼 숨기고 이성에게 접근해 6천만원 가로챈 40대 '징역형'
  4. 유명 선글라스 신제품 모방한 상품 국내유통 30대 구속기소
  5. 지역의사제에 충청권 의대 판도 변화… 고교별 희비는 변수
  1. 스프링 피크,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대응
  2.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3. 건양사이버대 26학번 단젤라샤넬, 한국대학골프대회 우승
  4. 생기원, 첨단 모빌리티 핵심 소재 '에코 알막' 원천기술 민간에 이전
  5. 금강유역환경청, 충남지역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헤드라인 뉴스


가뜩이나 좁은데 여기서 더?… 장태산 `버스 주차장` 반토막

가뜩이나 좁은데 여기서 더?… 장태산 '버스 주차장' 반토막

"주말만 되면 버스가 줄지어 들어오는데, 여기는 애초에 다 못 받는 구조예요. 그마저도 줄어들면 더 뻔한 거 아닌가요." 대전 서구 관광 명소인 장태산 자연휴양림의 고질적인 주차난이 인근 사회복지시설 이송로 확장 사업으로 심화될 우려가 크다. 도로 확보를 위해 대형버스 주차 면적을 절반으로 축소될 계획인데, 밀려나는 수요를 수용할 대안이 없어 도리어 도로 혼잡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 17일 서구와 대전시에 따르면 응급차량 통행을 위한 장태산 진입도로 확장 공사가 추진된다. 이 과정에서 1주차장 일부가 도로와 보행로로 편입돼 대..

충청권 2월 취업자 수 1년 전보다 5만9300명 늘었다
충청권 2월 취업자 수 1년 전보다 5만9300명 늘었다

충청권 2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5만 93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력 산업인 제조업과 건설업의 동반부진으로 고용의 질적 회복은 향후 풀어야 할 과제로 보인다. 18일 충청지방데이터청의 '2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의 취업자 수는 322만 8100명으로 지난해 316만 8800명과 비교해 5만 9300명 증가했다. 지역별 취업자 수는 대전만 감소했고 세종·충남·충북은 모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대전의 경우 취업자 수는 79만 59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800명(-0.6%)..

`정부부처·위원회`의 세종시 이전… 6.3 지방선거 분수령
'정부부처·위원회'의 세종시 이전… 6.3 지방선거 분수령

이재명 정부가 해양수산부 외 정부부처의 추가 이전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지만, 후속 과제에 대해선 명확한 비전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작년 1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주도로 상정된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등 수도권 잔류 중앙행정기관의 정부세종청사 이전 표류가 대표적이다. 지방시대위원회를 필두로 업무 효율화와 연관성상 이전이 시급한 대통령 및 총리 직속위원회 이전도 수년째 메아리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에 이은)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으면서, 전라와 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 사이버 선거범죄 ‘꼼짝마’ 사이버 선거범죄 ‘꼼짝마’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