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3월 12일 목요일)

[개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3월 12일 목요일)

戌개 띠

萬里長天格(만리장천격)으로 부모님의 은혜는 높고도 넓은 법이니 이 어찌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할 것인가 이것이 곧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과 같이 높은 격이라. 부모님이 아니었으면 나 자신이 어찌 이 세상에 태어났겠는가 은혜에 보답하라.

34년생 지금은 할 수 없으니 내 뜻을 굽히라.



46년생 나도 아직 늦지 않았음이라.

58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을 조심하라.

70년생 희소식에 우울함도 묻어온다.

82년생 이성간의 다툼은 경제적인 손실을 초래한다.

94년생 내가 뒷받침하였던 일이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