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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정 전 대전시장. [출처=허태정 예비후보] |
허 전 시장은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한 뒤 대전선관위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후 대전노인회와 대전스타트업파크, 충남대 학생 창업 동아리를 차례로 찾아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
대전노인회에선 어르신들의 돌봄과 일상,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삶이 편안한 사람 중심 도시여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게 허 전 시장 측 설명이다.
대전스타트업파크에선 친환경 자원순환, AI & IoT 기반 헬스케어, 금융·자산운용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입주 기업을 둘러보고, 청년 창업가들과 창업 현장의 현실과 제도적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충남대 학생 창업동아리를 방문해선 전공과 학교의 경계를 넘어 협업과 도전이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허 전 시장은 "지역의 발전은 특정 세대나 한 공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어르신의 일상에서 청년의 도전, 학생들의 가능성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질 때 제2경제수도의 방향도 분명해진다"고 강조했다.
허 전 시장은 지역 곳곳의 현장을 찾아 제2경제수도 구상을 삶의 언어와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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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정 전 대전시장. [출처=허태정 예비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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