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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동문코아루 아파트 안전지킴이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야간 순찰 활동을 재개하며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에 나섰다.(사진=독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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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동문코아루 아파트 안전지킴이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야간 순찰 활동을 재개하며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에 나섰다.(사진=독자 제공) |
서산시 동문코아루 아파트 안전지킴이(회장 안희섭)는 2월 2일 밤을 시작으로 올해 정기 야간 순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안전지킴이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생활안전 공동체로, 현재 27명의 주민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매주 월·수·금요일 야간 시간대에 아파트 단지 주변과 인근 근린공원, 초등학교 일대 등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하며 범죄 예방과 생활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특히 야간 시간대 청소년 안전 지도, 보행자 보호, 조명 취약 구간과 사각지대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순찰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는 관리사무소 및 관계기관과 공유해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안희섭 회장은 "주민 스스로 우리 동네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2026년에도 이웃들이 안심할 수 있는 코아루아파트와 주변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문코아루 아파트 안전지킴이는 정기 순찰뿐만 아니라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활동도 병행하며, 안전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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