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0년6월27일 (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0년6월27일 (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0-06-26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0년6월27일 (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핑크, 붉은색 계열 // 행운의 수 ~ 4. 7. 8.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함께 맛집 탐방을 다니거나 이색 데이트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사랑받는 재미를 느끼게 되는 한때가 될 것!

[JOB]

동료들과도 마음이 맞지 않아 스트레스 주의보. 너무 자기규칙만 고집하지 않기를..

[MONEY]

맘의 여유를 갖고 따뜻한 인간관계를 가지기에 좋은 때.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감정 섞인 대화가 문제를 크게 키울 수 있으니 말과 행동을 주의하라. 상대방의 말도 웃으며 넘기는 지혜가 필요하다.

[JOB]

참아야한다. 불경기는 괜히 힘든 게 아니다. 차라리 잠시 주말에 여행을 다녀오면 풀릴 것이다.

[MONEY]

자신의 판단과 직감에 따라 결정을 내리는 것이 유리하며 결국에는 이로운 결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해결될 것처럼 보이지 않아서 힘들겠지만 점차 상황이 좋아지게 될 것이다. 솔로는 좋아하는 이성에 다가가지 못하고 애태우게 된다.

[JOB]

상사의 핍박에 스트레스를 받는 하루일 수 있겠다. 일에 집중하기 어려워진다.

[MONEY]

주변에 사람이 모이게 되고 활동한 만큼 기대한 이익을 얻게 될 수 있으니 이럴 때 민첩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연인 때문에 자존심이 상할 일이 생기거나 짜증이 범벅이 될 때이다. 슬기롭게 조용히 넘어가라.

[JOB]

안심하고 있던 일에 문제가 생기고 주변의 상황으로 일이 꼬이게 될 수 있으니 미리 대비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조금 줄여서 상황을 헤쳐 나가는 것이 낫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과 자주 만남을 가져야한다. 솔로는 소개팅을 부지런히 다녀라. 정신적인 만족으로 너무 치우칠 수 있다.

[JOB]

꼼꼼히 업무를 살펴라.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확인하며 가야한다.

[MONEY]

들어온 돈을 잘 지켜야 어려울 때 편하게 지나갈 수 있다. 새로운 인맥을 통해 좋은 일이 시작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싱글은 집에만 있지 말고 츄리닝 벗어버리고 나와라! 새 인연 만남이 있겠다.

[JOB]

인맥의 성과가 크니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이 좋다. 좋은 결과를 볼 것이다.

[MONEY]

금전 관련 전반적인 시스템을 바꾸어야한다.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 새로운 수입원을 찾아라.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밀당의 타이밍 속에서 연애 감정이 더욱 깊어지게 된다. 독창적인 이벤트를 준비한다면 좋은 효과를 얻게 될 것이다.

[JOB]

균형을 잡기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업무평가에서 밀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라.

[MONEY]

이익의 결과에 도움을 준 이들과 즐거움을 나누는 것도 이롭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연애에 대한 새로운 계획을 세우거나 더욱 더 활발하게 다양한 연애를 즐기게 된다.

[JOB]

할 말이 많겠지만 다하고 살 수는 없다. 마음이 힘든 것은 며칠 이내로 풀린다.

[MONEY]

빠르게 움직여라. 금전 약속이나 금전관련 절차도 남은 기한보다 서둘러서 밀어붙이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말 한마디에도 상처를 주고받을 수 있다. 진솔한 감정표현만이 둘 사이의 갈등을 해소하게 할 것이다.

[JOB]

지연되던 일과 밀린 일들을 처리하기 좋은 때이다. 이때의 일이 앞으로의 이익이 된다. 신중하고 깊이 생각하라.

[MONEY]

이상하게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이니 금전관리에 힘써야 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연인간의 갈등상황에서 벗어나는 것, 연인의 질투가 심해지거나, 연인 또는 자신의 과거가 드러날 수도 있다.

[JOB]

결과를 얻기까지 과정은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모두 해결할 것이다.

[MONEY]

서두르지 말고 지금은 돈을 모아 놓을 때이다. 과욕은 손실로 이어진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서로가 좋아하는 것을 같이 체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 솔로는 좋아하는 이성이 있다면 친구처럼 다가가 보는 것이 좋다.

[JOB]

불만을 토로하는 것보다 작은 것에도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이롭다.

[MONEY]

경계선 없는 금전관리는 자신에게 칼이 되어 돌아온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숨겨진 거짓이 있다면 드러나게 된다. 그로인한 분쟁과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JOB]

신중한 것도 좋지만 결정이란 것은 타이밍과 상당한 연계성을 갖고 있다. 실수로 오판하면 그 여파가 적지 않다.

[MONEY]

감정에 치우친 지출이 생기게 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내방] 구연희 세종시교육청 부교육감
  2.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026년 장애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접수 시작
  3. ‘사랑 가득한 김장 나눠요’
  4. 재난위기가정 새출발… 희망브리지 전남 고흥에 첫 '세이프티하우스' 완공
  5. 수능 앞 간절한 기도
  1. [한 장, 두 장 그리고 성장] 책을 읽으며 사람을 잇고 미래를 열다
  2. 고물가에 대전권 대학 학식 가격도 인상 움직임…학생 식비부담 커질라
  3. 대전 2026학년도 수능 응시자 1만 6131명… 교육청 "수험생 유의사항 필독해야"
  4. "일본 전쟁유적에서 평화 찾아야죠" 대전 취재 나선 마이니치 기자
  5. 충남 청년농 전용 '임대형 스마트팜' 첫 오픈… "돈 되는 농업·농촌으로 구조 바꿀 것"

헤드라인 뉴스


"일본 전쟁유적에서 평화 찾아야죠" 대전 취재 나선 마이니치 기자

"일본 전쟁유적에서 평화 찾아야죠" 대전 취재 나선 마이니치 기자

"일본에서도 태평양전쟁을 겪은 세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80년이 지났고, 전쟁의 참상과 평화를 교육할 수 있는 수단은 이제 전쟁유적뿐이죠. 그래서 보문산 지하호가 일본군 총사령부의 것이었는지 규명하는 게 중요합니다."일본 마이니치 신문의 후쿠오카 시즈야(48) 서울지국장은 5일 대전 중구 보문산에 있는 동굴형 수족관 대전아쿠아리움을 찾아왔다. 그가 이곳을 방문한 것은 올해만 벌써 두 번째로 일제강점기 태평양전쟁의 종결을 앞두고 용산에 있던 일본군 총사령부를 대전에 있는 공원으로 옮길 수 있도록 지하호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

학생·학부모 10명 중 8명 "고교학점제 폐지 또는 축소해야"… 만족도 25% 미만
학생·학부모 10명 중 8명 "고교학점제 폐지 또는 축소해야"… 만족도 25% 미만

올해 고1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고교학점제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시행 첫 학기를 경험한 응답자 중 10명 중 8명 이상이 '제도를 폐지하거나 축소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학생들은 진로 탐색보다 대학입시 유불리를 기준으로 과목을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로학원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1 학생과 학부모 47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5.5%가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6일 밝혔다. 반면 '만족한다'는 응답은 4.3%, '매우 만족한다'는..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한달만에 관광명소 급부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한달만에 관광명소 급부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이 개장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갑천생태호수공원은 9월 말 임시 개장 이후 하루 평균 7000명, 주말에는 최대 2만 명까지 방문하는 추세다. 전체 방문객 중 약 70%가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으로, 주말 나들이, 산책과 사진 촬영, 야간경관 감상의 목적으로 공원을 찾았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10일간 12만 명이 방문해 주차장 만차와 진입로 혼잡이 이어졌으며, 연휴 마지막 날에는 1km 이상 차량 정체가 발생할 정도로 시민들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기술인 만남 이재명 대통령 과학기술인 만남 이재명 대통령

  • ‘사랑 가득한 김장 나눠요’ ‘사랑 가득한 김장 나눠요’

  • 수능 앞 간절한 기도 수능 앞 간절한 기도

  • 국민의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 국민의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