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0년7월1일 (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0년7월1일 (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0-07-01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0년7월1일 (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계열 // 행운의 수 ~ 4. 6. 7. 9



★염소자리 [12.25~1.19]

[LOVE]



이제 시작하는 커플은 좋아하는 감정을 확인하게 된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JOB]

주변 상황에 따라 일어나는 변화이니 흐름에 따라 적응을 빨리 하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상황의 흐름을 예의 주시하고 적극적으로 움직여보는 것이 좋다.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겨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서로 격려를 해주거나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게 되는 등 함께 했을 때 서로의 존재를 중요하게 느끼게 된다.

[JOB]

당신은 아무것도 말하지 말고 듣지 말고 눈을 감는 것이 좋다. 때로는 그렇게 어부지리를 얻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

[MONEY]

금전 활동의 우선순위가 바뀌는 등 중요하지 않는 것에 더 집중할 수 있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성급한 결정이나 순간적인 감정에 따른 말과 행동을 주의하는 것이 이롭다.

[JOB]

자신방식의 고집만 내세우지 않는다면 새로운 해결책을 얻게 될 것이다.

[MONEY]

새로운 수익의 창출은 이 시기에 어려워진다. 들어오는 이익보다 나가는 지출이 더 크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자신감 있는 모습과 긍정적인 감정 표현을 늘려보는 것이 필요하다.

[JOB]

미리 터뜨리는 샴페인은 눈물로 돌아온다. 아직 일이 끝까지 간 것은 아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유지하라.

[MONEY]

타인을 위한 지출도 늘어날 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상대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강해지고 함께 할 미래를 꿈꾸게 된다.

[JOB]

믿고 의지했던 사람들은 자신의 일처럼 일하지 않으니 미리 대비를 해두는 것이 이롭다.

[MONEY]

새로운 제안이나 금전 소식이 들어온다면 과감하게 밀어 붙여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인에 대한 신뢰가 깊어지고 관계가 더욱 진전하게 된다. 솔로는 사람을 만날 기회를 많이 가져라.

[JOB]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가질수록 더 좋은 결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MONEY]

금전의 흐름을 현명하게 치밀하게 판단하게 되니 금전계획이나 예산을 세운다면 이 시기에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연인 간에 우유부단하게 행동하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가게 된다. 미리미리 관리 하는 게 좋다.

[JOB]

인맥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친밀했던 관계일수록 오해가 생기고 멀어지게 될 수 있다.

[MONEY]

불안정한 금전 상황에 놓이게 된다. 수입이 들어와도 다시 큰 지출이 생기니 안심할 수 없게 된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제3자의 개입으로 둘 사이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 이시기에는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이롭다.

[JOB]

눈앞의 이익만 보고 결정을 내릴 수 있어 실속 없는 결과를 부르게 되니 주변을 살펴보라.

[MONEY]

충동구매의 유혹과 지출을 억제해야 하겠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이기심과 자기중심적으로 연애를 바라보면서 연인을 대하면 트러블로 서로 힘들 수 있다.

[JOB]

주변 사람들과 업무 화합도 잘 이루어지고 기대했던 일은 좋은 소식을 듣게 된다.

[MONEY]

타인과의 금전 거래는 투명하게 진행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새로운 즐거움이 없다면 권태기처럼 관계가 점점 멀어질 수 있다. 지금 관계에 결정은 유보하고 잠시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이롭다.

[JOB]

인내심을 갖고 웃는 얼굴로 대응하는 것이 좋다.

[MONEY]

적극적으로 움직여본다면 새로운 수익을 위한 또 다른 기회도 이때 손에 쥘 수 있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인을 위한 이벤트나 선물을 준비했다면 기쁜 결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JOB]

해결의 실마리를 얻게 되고 우연한 인맥의 도움도 따르게 된다.

[MONEY]

약게 이기적으로 행동해야만 자신의 돈을 지킬 수 있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서로 각자의 시간을 보내면서 다음의 즐거운 연애를 위해 재충전하는 시기로 보내는 것도 좋겠다.

[JOB]

업무를 도맡아 하게 되거나 능력이상의 일을 처리하게 될 수 있다. 주변의 도움 받을 곳이 없으니 스트레스만 가중된다.

[MONEY]

지금은 새로운 이익을 계획하는 것보다 있는 자금을 유지하고 지키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尹 퇴진 집회' 이번 주말도 한다
  2. 국정원 1차장 “尹, “우원식·한동훈·이재명·조국·김어준 체포 지시”
  3. 법망 피해 교묘해진 성매매…"시행 20년 성매매방지법 개정 필요"
  4. 취약계층 아동 가정 위해 로션, 크림 등 1600만 원 상당 후원
  5. 대전 성매매 피해상담 저연령화… 집결지 대신 온라인 전환 폐해
  1. KAIST 교수들도 시국선언 "윤석열 대통령과 사태 주도한 인사들 퇴진 촉구"
  2. 세종시 '수변 레저시설' 엇갈린 시선...2025년 지속가능성은
  3. 조희진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대전충남 신임회장 취임
  4. 세종시 '중앙정치' 축소판...예산 갈등 점입가경
  5. [수능 채점결과 분석] 국어·수학 변별력은 낮았지만 탐구는 높아 "점수 기준으로 지원 가능 대학과 경향까지 파악해야"

헤드라인 뉴스


尹 “제2의 계엄 결코 없다… 임기포함 정국안정 방안 당에 일임”

尹 “제2의 계엄 결코 없다… 임기포함 정국안정 방안 당에 일임”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제2의 계엄은 결코 없을 것이고 저의 임기를 포함해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당에 일임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대통령실에서 대국민담화를 통해 “비상계엄 선포는 국정 최종 책임자인 대통령으로서의 절박함에서 비롯됐다”면서 “하지만 그 과정에서 국민께 불안과 불편을 끼쳐 드렸다.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많이 놀라셨을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또 “저는 계엄 선포와 관련해 법적, 정치적 책임문제를 회피하지 않겠다”며 “또다시 계엄이 발동될 거라는 얘기들이 있습니다만..

한동훈 “대통령 정상적인 직무 수행은 불가능… 퇴진 불가피”
한동훈 “대통령 정상적인 직무 수행은 불가능… 퇴진 불가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7일 “대통령의 정상적인 직무 수행은 불가능한 상황이고, 대통령의 퇴진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직후 당 대표실 앞에서 “대통령이 임기를 포함한 정국 안정 방안을 당에 일임하겠다고 했는데…”라며 정상적인 직무 수행 불가능과 퇴진 불가피 입장을 강조했다. 또 “앞으로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최선의 방식으로 논의하고 고민하겠다”며 “대통령이 당과 정부가 함께 책임지고 해나가겠다고 했는데, 제가 국무총리와 당이 민생 상황이나 주요 상황을 긴밀히 논의해서 민생이 고통받..

"초등생 아이와 왔어요, 비상계엄이 왜 나쁜지 느끼도록요"
"초등생 아이와 왔어요, 비상계엄이 왜 나쁜지 느끼도록요"

"초등학교 5학년 아이가 학교에서 비상계엄에 대해 친구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는데 오늘 직접 보고 느끼도록 함께 나왔어요" 6일 대전 서구 둔산동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 현장에서 만난 김현영(45·가명)씨는 초등학교 6학년과 초등 1학년의 두 아이와 함께 참석했다. 흰 종이에 '윤석열 탄핵'이라는 글씨를 크레파스로 직접 그려서 깃발처럼 손에 든 채 1시간 40분간 진행된 집회와 행진에서 끝까지 지켰다. 김현영 씨는 "집에서 아이들과 뉴스를 같이 보고 토론을 자주 하는데, 뉴스에 비치는 사회문제에 대해 꾸미지 않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능 성적표 확인…‘긴장된 순간’ 수능 성적표 확인…‘긴장된 순간’

  • 전국철도노동조합 무기한 총파업 돌입…‘열차 운행 중지’ 전국철도노동조합 무기한 총파업 돌입…‘열차 운행 중지’

  • 대전지역 민주당 의원들 ‘윤석열 즉각 사퇴하라’ 대전지역 민주당 의원들 ‘윤석열 즉각 사퇴하라’

  • 철도노조 파업 예고에 따른 열차 운행조정 안내 철도노조 파업 예고에 따른 열차 운행조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