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1월20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1월20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1-19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1월20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4. 5. 6. 10



★염소자리 [12.25~1.19]

[LOVE]연인 때문에 자존심이 상하거나, 짜증이 나더라도 슬기롭게 조용히 넘어가라.



[JOB]지금의 힘듦과 고통에 굴복하지 말라.

[MONEY]하기 싫은 것이 돈이 되고 가기 곳에 이익이 있으니 내키지 않아도 하게 될 수 있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지금은 상대의 말을 듣고 기다릴 때이지 자신이 판단해서 행동할 때가 아니다.

[JOB]포기한 관계들이 회복되고 오해는 풀린다.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해져라.

[MONEY]해야 할 일들을 순서대로 잘 처리하면 이익이 있겠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이미 약속했던 일도 지키지 못하게 될 수 있으니 많은 약속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JOB]중요 정보를 놓칠 수 있으니 세부사항을 확인해가면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MONEY]하나하나 가려서 지출을 줄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그 동안 답습했던 데이트 코스 외에 새로운 이색 데이트를 시도해보기에 좋은 시기이다.

[JOB]

남의 일에 끼어들지 않으면 안전하다. 뒷담화는 씹는 맛이 떨어지면 조용히 사라진다.

[MONEY]

내가 선택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선택을 기다려야 한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헤어지거나 서로를 이해하거나 선택은 본인들이 하는 것이다. 기존의 연인은 의외로 깊은 관계로 들어간다.

[JOB]

무리하게 일을 진행하는 것보다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진행함이 좋겠다.

[MONEY]

사람들에게 너무 큰 기대를 하지마라. 눈 감고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려라.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할 수 있다. 솔로는 소개팅에 유리한 연애운.

[JOB]

직장일은 새로운 직종으로 변화를 꾀하거나 직장의 새로운 변화가 생기겠다.

[MONEY]

새로운 지출은 가급적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서로 다름에서 온 것이니 상처입지 말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려 애 써라.

[JOB]

자신의 입장만 주장하다보면, 따돌림을 받게 되니 주의할 것.

[MONEY]

자잘한 지출이 많아지니 지출관리에 세심하게 신경 써라.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문제가 터진다면 서로에게 깊은 상처가 될 것이니 트러블을 주의하라.

[JOB]

거래처나 동료와 오해가 없도록 하는 게 좋다.

[MONEY]

내키지 않는 지출이 늘어나게 된다. 만남과 모임의수를 줄여라.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이기적인 마음이 서로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다.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JOB]

직장에서 빈틈없는 업무처리, 업무에 진척이 생긴다.

[MONEY]

작은 돈도 자신의 노력이 있어야만 들어온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그 동안 답습했던 데이트 코스 외에 새로운 이색 데이트를 시도해보기에 좋은 시기이다.

[JOB]

동료들 간에 다른 사람 이야기를 조심해서 해야 한다. 뒷담화의 폐해를 혼자 뒤집어쓸 수 있으니 조심해라.

[MONEY]

우유부단 금물, 결정을 빠르게 하고 결정이 힘들다면 주변에 조언을 구하라.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애에 관련된 애매한 일들이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이제 결정을 하게 되는 시기이다.

[JOB]

장기적인 안목에서 업무를 추진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그동안 돈 문제로 고생했다면 휴식이 찾아온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연인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라. 그러나 그동안 공들인 대상이 아니라면 템포조절에 신경써야한다.

[JOB]

남의 일에 끼어들지 않으면 안전하다.

[MONEY]

자기 개발이나 취미로 즐기기 위한 감정적인 지출이 늘어나게 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갑천 야경즐기며 워킹' 대전달빛걷기대회 5월 10일 개막
  2. 수도 서울의 높은 벽...'세종시=행정수도' 골든타임 놓치나
  3. 충남 미래신산업 국가산단 윤곽… "환황해권 수소에너지 메카로"
  4. 이상철 항우연 원장 "한화에어로 지재권 갈등 원만하게 협의"
  5.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1. 충청권 학생 10명 중 3명이 '비만'… 세종 비만도 전국서 가장 낮아
  2. 대학 10곳중 7곳 올해 등록금 올려... 평균 710만원·의학계열 1016만원 ↑
  3.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4. [춘하추동]삶이 힘든 사람들을 위하여
  5. 2025 세종 한우축제 개최...맛과 가격, 영양 모두 잡는다

헤드라인 뉴스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이제는 작업복만 봐도 이 사람의 삶을 알 수 있어요." 28일 오전 9시께 매일 고된 노동의 흔적을 깨끗이 없애주는 세탁소. 커다란 세탁기 3대가 쉴 틈 없이 돌아가고 노동자 작업복 100여 벌이 세탁기 안에서 시원하게 묵은 때를 씻어낼 때, 세탁소 근로자 고모(53)씨는 이같이 말했다. 이곳은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서 4년째 운영 중인 노동자 작업복 전문 세탁소 '덕구클리닝'. 대덕산업단지 공장 근로자 등 생산·기술직 노동자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일반 세탁으로는 지우기 힘든 기름, 분진 등으로 때가 탄 작업복을 대상으로 세탁한다...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9연전을 통해 리그 선두권 경쟁에 돌입한다. 한국프로야구 10개 구단은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휴식 없는 9연전'을 펼친다. KBO리그는 통상적으로 잔여 경기 편성 기간 전에는 월요일에 경기를 치르지 않지만,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프로야구 5경기가 편성했다. 휴식일로 예정된 건 사흘 후인 8일이다. 9연전에서 가장 주목하는 경기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승부다. 리그 1위와 3위의 맞대결인 만큼, 순위표 상단이 한순간에 뒤바..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생이 교직원과 시민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부리고, 교사가 어린 학생을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학생·학부모는 물론 교사들까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경찰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 33분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2학년 A(18) 군이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4명과 행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A 군을 포함한 모두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계성 지능을 가진 이 학생은 특수교육 대상이지만, 학부모 요구로 일반학급에서 공부해 왔다. 가해 학생은 사건 당일 평소보다 일찍 학교에 도착해 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 ‘꼭 일하고 싶습니다’ ‘꼭 일하고 싶습니다’

  •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