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유역상생협력위원회' 전문가-시민단체 참여 머리맞대

  • 사회/교육
  • 교육/시험

'금강유역상생협력위원회' 전문가-시민단체 참여 머리맞대

2021년 1차 회의열고 신규위원 위촉장
홍수대응 개선대책 공유 등 의견 수렴

  • 승인 2021-04-01 12:22
  • 수정 2021-05-02 11:47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정기회의
K-water 금강유역본부는 지난 31일 전문가와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금강유역상생협력위원회 2021년 1차회의'를 개최했다. /금강유역본부 제공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가 지난 31일 물관리 운영 전반에 대한 소통협의체인 '금강유역상생협력위원회' 2021년 1차 회의를 열였다.

'금강유역상생협력위원회'는 금강유역본부가 물 관련 이슈에 대해 유역 내 다양한 의견을 듣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운영되는 협의체이다.

이날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 △상생협력위원회 2021년 운영계획 △기후변화 대비 홍수대응 개선대책 공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질의응답·토론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다.

김세환 본부장은 "상생협력위원회는 국민의 시각에서 국민이 원하는 물관리 방안을 고민하고자 출범했다"라며 "앞으로도 금강유역본부는 소통과 협업을 기반으로 국민 체감형 통합물관리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는 유역별 효율적 통합물관리를 위해 지난해 기존 금영섬 권역부문에서 금강유역본부로 분리돼 신설됐다. 

 

김 본부장은 지난해 12월부터 금강유역본부장을 맡아 금강 세종시 구간 자연성회복 선도사업 등 국민의 의견수렴을 통해 금강이 자연성 회복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융위·개보위' 때늦은 세종 이전설… 행정수도 남은 퍼즐은
  2. "사방이 막힌다", 서산 석림6통 주민들, 40년 생활도로 통행권 대책 호소
  3. 과천 경마공원 부분 개발… 시민과 노동계 강력 반발
  4. 진주시, 진주성 밤을 빛으로 채운다
  5. 논산딸기축제, ‘한국 대표 축제’ 특산물 부문 전국 1위 기염
  1.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주민 상담 지원…20일 2차 컨설팅
  2. 천안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 11년째 따뜻한 마음 전해
  3.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4. "활옥동굴, 폐쇄보다 해법"…이동석 충주시장 '현장행정' 첫 시험대
  5. 천안교육지원청, 을지연습 국민참여 안보퀴즈 이벤트 운영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공주대 통합교명 ‘충남대’… 대전·공주에 통합본부 둔다

충남대·공주대 통합교명 ‘충남대’… 대전·공주에 통합본부 둔다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가 통합 대학의 교명을 '충남대학교'로 결정했다. 법적·행정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하고 통합본부는 대전과 공주에 두기로 하면서 양 대학의 통합 논의가 구성원 동의 절차를 앞두게 됐다. 양 대학은 지난 13일 제3차 통합위원회를 열고 교명과 본부 위치 등 그동안 논의해 온 주요 쟁점에 대한 잠정 조정안을 마련했다. 통합 과정에서 교명은 양 지역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핵심 쟁점이었다. 특히 공주지역에서는 국립공주대라는 교명이 사라지는 데 대한 우려도 적지 않았다. 양 대학은 이번 통합교명에 대전과 충남을 아우르..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대전시가 산업단지 500만 평 조성 마스터플랜의 핵심이었으나 KDI 예비타당성 조사 문턱을 넘지 못한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사업'을 재도전한다. 산단 규모를 축소하고 입주 업종을 확대해 사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기반이 취약해 정부의 반도체 주요 정책에서 대전이 들러리 신세로 전락한 만큼 지역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속도를 내야 할 시점이다. 17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현재 대전시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나노반도체 국가 산단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연내 재신청을 위해 규모 조정 후 사업 계획을 보완..

10년 후 성장 디딤돌 `7대 프로젝트` 대덕특구 R&D 임무될듯
10년 후 성장 디딤돌 '7대 프로젝트' 대덕특구 R&D 임무될듯

10~20년 후 경제성장 동력이 될 정부의 7대 과학과제로 구성된 시드(SEED) 프로젝트가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기관이 이미 수행 중이거나 중요한 장래 목표를 다수 포함하면서 대덕특구가 다시 중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프로젝트를 최근 발표하고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재생에너지 등을 양자, 우주항공, 첨단 바이오와 함께 장래 경제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프로젝트로 선정했다. SMR은 인공지능(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탄소중립 목표 달성이라는 과제가 맞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 가을옷 입은 마네킹 가을옷 입은 마네킹

  •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고속도로 곳곳 정체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고속도로 곳곳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