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식목일 맞아 수서역에 무궁화 식재

  • 경제/과학
  • 공사·공단

SR, 식목일 맞아 수서역에 무궁화 식재

무궁화 묘목 1000주 심어 수서역 광장 녹지공간 조성

  • 승인 2021-04-05 15:22
  • 수정 2021-04-30 09:59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SR 식목일 무궁화 식재 행사 (1)
권태명 SR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가 5일(월) SRT 수서역에서 박찬일 KB국민은행 강동지역그룹 대표(사진 왼쪽)와 무궁화 묘목을 식재하며 제76회 식목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SR

SR이 나무심기를 통해 탄소중립에 나섰다.

 

SR은 5일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SRT 수서역에서 무궁화 식재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권태명 SR 대표이사와 박찬일 KB국민은행 강동지역그룹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수서역 광장 인근 화단에 무궁화 묘목 1000주를 심었다. 식재한 무궁화 묘목 1000주는 KB국민은행 강동지역영업그룹이 기부했다.

SR은 이번 식목일 무궁화 식재행사를 시작으로 수서역 내 녹지조성사업 등 다양한 환경 개선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이번 무궁화 묘목 식재로 환경사랑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에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수서역을 환경친화적 역사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목일은 나무를 많이 심고 아껴 가꾸도록 권장하기 위해 국가에서 정한 날이다. 대한민국의 식목일은 4월 5일로 1949년 대통령령으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건을 제정해서 이 날을 식목일로 지정했따. 제정 당시 공휴일이었으나, 1960년 3월 15일이 사방의 날로 대체 지정되면서 공휴일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김소희 기자 shk329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27년 정부 예산안에 1.83조 반영… 미완의 과제는
  2. 경찰청장 대규모 전보 인사… 충청권 충남 이서영·충북 박종섭 임명
  3.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4. 대전 국비 반영 '역대 최대'에도…어린이재활병원·중수청 등 확보 노력 절실
  5. 자동차와 예당호가 만난다
  1.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2. 충청권 첫 '국비 30조 시대' 열었다…핵심 현안 추진 탄력
  3.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에 허태정 측근 윤종수…정치권 인사 논란
  4. 국정자원 화재서 드러난 ‘배터리 정보 공백’… 3일부터 소방 자료조사 강화
  5. 제7회 대전여성영화제 We Light, We Reflect : 우리는 서로를 비추고

헤드라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정부가 2027년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세종시도 행정수도 기능 강화를 뒷받침할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올 4분기 내 발표가 예고된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지만,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국책연구기관을 품고 있는 세종으로선 이전 연계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현재 입주한 공공기관 26곳에 더해 기관 간 집적화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치 전략을 검토하며 실무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어떤 기관들이 세종에 추가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3일 세..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주택 임대차 시장의 '전세의 월세화'가 수도권을 넘어 충청권을 비롯한 지방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원룸이나 빌라 등 비아파트에서 주로 나타났던 월세 중심의 임대차 구조가 아파트까지 확산하는 모습이다. 충청권에서는 대전과 충남·북의 아파트 월세 거래가 이미 전세를 넘어섰다. 전세 물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까지 겹치면서 목돈이 필요한 전세 대신 월세나 반전세를 선택하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전월세 거래 114만 7423건 중 월세는 53만9028건으로 4..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우선 이전에 이어 통일부와 외교부도 2029년과 2033년 세종 대통령실·국회의사당 완공 시점 사이에 추가 이전 대상에 오른다. 행정안전부 소속 중대범죄수사청(6대 범죄)과 경찰청, 법무부 소속 공소청(공소·영장 청구) 역시 행정수도 완성 취지에 따라 세종시에서 신청사를 연다. 앞서 언급한 '법무부·성평등부' 아전 관련 기사는 본보의 해당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