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학교 울타리 홍보 현수막 게시

  • 전국
  • 수도권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학교 울타리 홍보 현수막 게시

  • 승인 2021-04-06 17:0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남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학교 울타리 홍보 현수막 게시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는 주안공단 내 위치한 캠퍼스의 이점을 활용, 출·퇴근 시간 캠퍼스를 지나가는 차량 및 도보 이용자들에게 홍보 효과 극대화를 위해 학교를 둘러싼 울타리 펜스 상부에 학과 홍보 현수막을 게시해 운영한다.

남인천캠퍼스는 실제 차량 및 도보를 이용하는 교직원들에게 펜스에 설치된 현수막 가시성에 대한 의견을 피드백 받은 후 인도 위 수목에 현수막이 가리는 등 홍보 효과가 미비하다고 판단,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펜스 상부에 15개의 현수막 거치대를 제작 후 설치했다.



남인천캠퍼스는 학교를 둘러싼 울타리 펜스 상부에 각 학과 및 교육과정 관련 현수막을 설치함으로써 학교 인근 통행 차량 및 도보 이용자들에게 가시적 홍보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현수막 거치대를 별도 설치 시 드는 비용 대비 기존 펜스 지지대를 활용하여 펜스 위 지지봉만 추가 설치함으로써 예산 절감효과까지 얻고, 학교 외관에 대한 시각적 개선 효과까지 거두는 등 일석 삼조의 효과를 얻었다.



허재권 학장은 "울타리에 현수막을 설치한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한 단계 더 나아가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기존 펜스 지지대를 활용한 이번 현수막 게시는 남인천 캠퍼스의 고객 만족 경영을 보여준 기회였다"며 "학교 홍보 효과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충북' 통합 뜬금포...특별법 제정 해프닝 그쳐
  2. 충청권 대학 29곳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획득… 우수대학 5곳 포함
  3. [독자칼럼]암환자 운동, 왜 파크골프인가?
  4. 대전시 설 연휴 맞아 특별교통대책 추진
  5. 국고 39억원 횡령혐의 서산지청 공무원 구속기소
  1.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2.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3. 소년범죄 대전충남서 연간 5500여건…"촉법소년 신병확보 보완부터"
  4. 대전시, 설 연휴 식중독 비상상황실 운영한다
  5. 대전교통공사, 전국 최초 맞춤형 승차권 서비스 제공

헤드라인 뉴스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이 소개하는 대전 투어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이 소개하는 대전 투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소홀했던 시간들. 이번 설날, 나는 서울에 사는 초등학생 조카 셋을 위해 대전 투어 가이드를 자처했다. 대전에 산다고 하면 조카들은 으레 "성심당 말고 또 뭐 있어?"라며 묻곤 했다. 하지만 삼촌이 태어나고 자란 대전은 결코 '노잼'이 아니다. 아이들의 편견을 깨고 삼촌의 존재감도 확실히 각인시킬 2박 3일간의 '꿀잼 대전' 투어를 계획해 본다. <편집자 주> ▲1일 차(2월 16일): 과학의 도시에서 미래를 만나다 첫날은 대전의 정체성인 '과학'으로 조카들의 기를 죽여(?) 놓을 계획이다...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 근거를 담은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정부와 여당이 '2월 내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전에 나서면서, 오는 6·3 지방선거를 통합 체제로 치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국회 행안위는 12일 밤 10시 10분 전체회의를 열고 자정 직전 대전·충남을 비롯해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의결했다. 각 특별법에는 새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 재정지원과 교육자치 특례 등을 담았다. 행정통합의 특례 근거를 명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함..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주운 신용카드로 1000만 원 상당의 금 목걸이를 구입하고, 택시비를 내지 않는 등의 범행을 일삼은 대전 촉법소년 일당이 11일 경찰의 귀가 조치 직후 편의점에서 현금을 또다시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과 경찰의 보호자 인계 조치, 그리고 재범이 반복되다 12일 대전가정법원이 긴급동행영장을 발부하면서 이들은 법원 소년부로 넘겨져 소년원 송치 심사를 받게 됐다. 촉법소년 제도의 실효성과 재범 차단 장치에 대한 보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8분께 서구 갑천변 일대에서 만 13세 남학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