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돌봄전담사 21.3대1 최고 경쟁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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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돌봄전담사 21.3대1 최고 경쟁률 기록

대전교육청, 2021년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 승인 2021-04-16 10:38
  • 수정 2021-04-29 15:45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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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경쟁률이 5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고 경쟁률은 무려 21.3대 1에 달했다.

올해 최고 경쟁률을 보인 공무직은 돌봄전담사로 14명 모집에 298명이 지원해 2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전체 평균은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밖에 직종별로는 특수교육실무원이 14대 1, 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 18대 1, 전문상담사(117학교폭력상담센터) 13대 1, 기숙사생활지도원(대전맹학교,남) 3.5대 1, 기숙사생활지도원(대전맹학교,여) 11대 1, 조리원 3.4대 1, 조리원(대전학생해양수련원) 5대 1, 당직실무원 1.1대 1을 보였다.

지난해 392명 모집에 1828명이 지원, 평균 4.7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과 비교 하면 다소 높아졌다.

이는 최근 코로나 19에 따른 취업여건 악화로 교육공무직이 양질의 일자리로 인식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올해 교육청이 온라인 접수시스템 도입으로 빠르고 쉽게 접수가 가능했던 점도 한 몫 했다.

 

교육청은 직무수행능력과 적합인력 채용을 위해 전 직종에 인성평가를 도입하고 체력 필요직종에 대해서는 체력인증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조승식 행정과장은 "교육공무직 신규채용자 전체를 대상으로 상반기 중 직종별 연수를 시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채용을 통해 학교현장지원 인력이 적기에 배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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