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4월23일(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4월23일(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4-22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4월23일(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핑크, 붉은색 계열 // 행운의 수 ~ 4. 7. 8.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사랑이 지나치면 집착이다. 서로 상처 주는 말과 행동으로 갈등을 조심하라.

[JOB]

원만한 인간관계가 다음에 이익으로 돌아올 수 있으니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이 이롭다.

[MONEY]

당장의 이익 보다는 먼 미래를 내다보는 관점에서 선택을 하는 것이 더 이익이 클 것이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슬기롭게 조용히 넘어가라. 정신적인 연애는 그만, 너무 거부하는 것도 결벽이 아닐까?

[JOB]

성실하게 변함없는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손해 보는 것 같고 불합리하다고 느껴지더라도 시간이 지나서 이야기하는 것이 차라리 낫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사랑한다면 노력하라. 감정조절이 안되니 사소한 실수도 짜증이 날 수 있다.

[JOB]

취업준비생은 중요한 서류를 빼먹을 수 있으니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MONEY]

더욱 분발할 수 있는 시기가 된다. 이럴 때 저축하고 긴장해야 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지금은 서로 원하는 만큼 가까이 지내게 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깊은 연애를 위해 나아가는 것이 좋다.

[JOB]

취업준비생은 새 분야보다 기존의 분야로 지원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지름 신부터 퇴치해야 편안해진다. 출퇴근에 지갑 주의!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자신의 의지박약함으로 또는 우유부단함으로 삼각관계에 놓일 수 있으니 주의하라!

[JOB]

묵묵히 나간다면 스스로 해결할 수 있으니 너무 낙담 말고 힘내야 한다.

[MONEY]

금전적 지원이나 대출을 원하면 움직여보라.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인과 약속을 지키기 어려우니 약속을 많이 잡지 말라. 그로인해 마음 상하는 일이 생긴다. [JOB]

직장에서 경쟁자를 주의하라. 뒷담화가 심해질 가능성이 있다.

[MONEY]

꼼꼼하게 불필요한 지출이 있는지 확인해 봐야한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솔로는 오히려 짝사랑만 깊어지거나 외롭다.

[JOB]

건강관리에 신경 쓰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겠다.

[MONEY]

금전거래도 여유 있게 움직이는 것보다 앞당겨서 진행하고 직접 움직이는 것이 이익이 될 것이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연인으로 인해 답답했던 시기를 보냈다면 해소가 될 것이며, 알 수 없던 상대의 마음을 알게 된다.

[JOB]

조용히 자신의 업무에 집중하는 것이 다툼을 피하는 방법이 된다.

[MONEY]

활동한 만큼 기대한 이익을 얻게 될 수 있으니 이럴 때 민첩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불협화음이 일어나는 기간에는 만나는 것 자체도 조심하라. 나중에 후회할 말만 나누게 된다. [JOB]

취업준비생은 좋은 조건일수록 지켜지지 않으니 경계하는 것이 좋다.

[MONEY]

금전 계획을 세우면서 앞으로의 이익을 얻기 위해 준비하는 시기가 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기 어려우니 오해와 서운한 감정이 쌓이게 된다.

[JOB]

한 가지 목표에 집중해 밀어붙이는 것이 좋다.

[MONEY]

금전의 키워드는 이기심이 필요함이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계산하는 마음이 두 사람의 관계에 거리를 만든다. 오랜 인연일수록 감정적인 표현도 인색해지게 된다.

[JOB]

직장 내 소문을 조심하고 구설에 끼어들지 마라.

[MONEY]

카드사용이 예상보다 넘었을 수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대비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인의 마음과 연인의 주변 사람들의 마음이 당신에게 열려있으니 이런 기회를 이용하라.

[JOB]

작은 일이 크게 벌어지니 주의하고 관심을 기울여야한다.

[MONEY]

조심스러운 지출로 인해 지금의 난관을 극복할 수 있게 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시가 총액 1위 알테오젠' 생산기지 어디로?… 대전시 촉각
  2. '행정수도 개헌' 이재명 정부 제1국정과제에 포함
  3. "국내 최초·최대 친환경 수산단지 만든다"… 충남도, 당진시 발전 약속
  4. 이 대통령, 세종시 '복숭아 농가' 방문...청년 농업 미래 조망
  5. "착하고 성실한 학생이었는데"…고 이재석 경사 대전대 동문·교수 추모 행렬
  1. [대입+]] 2026 수시 충청권 의대 지원자 46% 감소… 역대 최저치
  2. 박재형 세종충남대병원장 취임 "더 큰 도약"
  3. 일본 찾은 김진동 세종상의회장… 한-일 경제계 협력의지 다져
  4. 밝은누리안과병원 이성준 원장, 유럽 백내장굴절수술학회서 임상 연구 발표
  5. 대전 학교폭력 4년 연속 늘어… 2025년 1차 실태조사 결과 발표

헤드라인 뉴스


제4인뱅 인가 무산에 충청 지방은행 설립 `꿈` 뭉개져

제4인뱅 인가 무산에 충청 지방은행 설립 '꿈' 뭉개져

충청권의 오랜 숙원인 지방은행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한국소호은행(KSB)이 '제4인터넷은행' 인가를 받지 못하면서 충청권 기반 금융 생태계 조성에 기대를 품었던 지역민들의 박탈감을 높였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정례회의를 열고 소소뱅크, 소호은행, 포도뱅크, AMZ뱅크 등 4곳의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불허했다. 제4인터넷은행으로 유력하게 거론된 한국소호은행(KSB)은 대전시와 협약을 맺고 대전에 본사를 두고, 지역 특화 사업 발굴 및 정책자금 연계를 통해 지역 금융 정착을 도울 계획이었지만, 결국 정부 인가를 받지 못..

서울대 10개 만들기·탑티어 교수 정년 예외…교육부 새 국정과제 본격 추진
서울대 10개 만들기·탑티어 교수 정년 예외…교육부 새 국정과제 본격 추진

새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RISE 재구조화, AI 인공지능 활용 등 교육 분야 주요 국정과제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학문별 대가로 선정된 교수에 대한 정년 제한을 풀고, 최고 수준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대학생 학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교육부는 6대 국정과제를 위한 25개 실천과제(공동주관 1개 국정과제, 3개 실천과제 포함)를 최종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실현해 거점국립대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체계적 육성에 나선다. 학생 1인당 교육비를..

해수부 부산 이전… `정부세종청사` 공백 해소 대안은
해수부 부산 이전… '정부세종청사' 공백 해소 대안은

이재명 새 정부가 오는 12월 30일 해양수산부의 부산 청사 개청식을 예고하면서, 정부세종청사 공백 해소를 위한 동반 플랜 마련을 요구받고 있다. 수년 간 인구 정체와 지역 경제 침체의 늪에 빠진 세종시에 전환점을 가져오고, 정부부처 업무 효율화와 국가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를 위한 후속 대책이 중요해졌다. 해수부의 부산 이전에 따른 산술적 대응은 당장 성평등가족부(280여 명)와 법무부(787명)의 세종시 이전으로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단순 셈법으로 빠져 나가는 공직자를 비슷한 규모로 채워주는 방법이다. 지난 2월 민주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대한민국 대표 軍문화축제 하루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軍문화축제 하루 앞으로

  • ‘청춘은 바로 지금’…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 성료 ‘청춘은 바로 지금’…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 성료

  • 새마을문고 사랑의 책 나눔…‘나눔의 의미 배워요’ 새마을문고 사랑의 책 나눔…‘나눔의 의미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