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노동위·여성위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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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노동위·여성위 발대식

  • 승인 2021-06-06 22:50
  • 수정 2021-06-07 08:25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노동위원회
6월 6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노동위원회 발대식. 사진=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직 재정비를 위한 노동위원회와 여성위원회 발대식을 했다.

6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서구 문화원에서 노동위원장에는 황병근 전국연합노련 대전·충청지역본부 의장을, 여성위원장에는 김민숙 씨를 임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대전시당 위원장인 박영순 국회의원(대덕구)과 조승래(유성구갑)·황운하(중구)·장철민(동구) 국회의원과 허태정 대전시장, 장종태·정용래·박정현 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서구갑)과 이상민 국회의원(유성구을), 박범계 법무부 장관(서구을)은 축전으로 메시지를 전달했다.

송영길 당 대표도 축하 영상을 통해 "지역노동위원회는 민주당의 중요한 기둥이며, 여성위원회는 당이 어려울 때 헌신의 리더십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박영순 대전시당위원장은 "코로나로 양극화의 심화와 노동자의 어려움은 전보다 더해진 것 같은데, 현장에서 노동자와 함께하는 노동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성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여성위원회 발대식.
이어 여성위원회 발대식에선 "여성의 목소리를 듣고 대전형 여성정책 발굴에 여성위원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황병근 노동위원장은 "노동자 권익을 보호하고 신성한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당 정책 발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했으며, 김민숙 여성위원장은 "여성이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데 힘을 쏟고 내년 두 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오는 19일엔 청년위원회 발대식과 함께 각종 위원회 구성 등 조직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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