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동건종합건설 5번째 업무협약 채결

  • 스포츠
  • 대전시티즌

대전하나시티즌-동건종합건설 5번째 업무협약 채결

  • 승인 2021-06-22 18:14
  • 수정 2022-04-28 17:06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0622_동건종합건설 협약식
대전하나시티즌과 동건종합건설(주)이 지난19일 5번째 업무협약 체결을 맺으며 축구로 맺은 인연을 이어갔다.(대전하나시티즌)
대전하나시티즌과 동건종합건설(주)이 5번째 대전과 업무협약 체결을 맺으며 축구로 맺은 인연을 이어갔다.

대전하나시티즌은 보도자료를 통해"지난 6월 19일 오후 6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동건종합건설이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이날 협약식은 동건종합건설(주) 이흥재 회장과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임직원들도 경기장을 방문해 당일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7라운드 안산그리너스와의 홈경기도 관람했다.

대전과 동건종합건설의 인연은 현 하나시티즌의 전신 대전시티즌 시절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17시즌부터 대전을 후원하고 있는 동건종합건설(주)은 이번 협약으로 5년째 대전과 동행하게 됐다.

동건종합건설(주)은 1991년 회사 설립 이후 '참좋은 아파트'라는 브랜드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공공임대아파트를 제공, 건전한 임대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중견 건설업체다.

이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장학금 기탁, 난방비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동건종합건설(주)은 특히 지역 국가 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노후 주택 보수사업을 오랜 기간 실천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달 말 대통령 표창도 수상할 예정이다.

동건종합건설(주) 이흥재 회장은 "대전하나시티즌과 계속해서 좋은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대전하나시티즌이 축구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큰 기쁨과 즐거움을 전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허정무 이사장은 "동건종합건설(주)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린다. 구단도 지역 학대피해아동 지원기금 조성을 비롯해 홈경기 지역 국가유공자 초청 등 적극적인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후원사와 구단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총경 승진 10명… 대전 3명·충남 4명, 세종 1명·충북 2명
  2.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3.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과밀수용·의료처우 개선에 최선, 지역사회 관심을"
  4. 세종금강로타리클럽, 일본 나라현 사쿠라이 로타리클럽과 교류 추진
  5. 가짜뉴스 3.0 시대 -민생과 시장 경제 보호 위한 대응전략
  1.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2. 대전·충남 교원 10명 중 6명 "독감 걸려도 출근" 단기 대체인력 투입 쉽지 않아
  3.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수용자 돌볼 의사 모집공고만 3번째…"치료와 재활이 곧 교정·교화인데"
  4. 한밭대·순천향대·건국대 글로컬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선정
  5. 충남대병원 공공부문,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활성화 세미나 개최

헤드라인 뉴스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2004년 신행정수도특별법 무산 이후 22년 간 깨지지 않은 위헌 판결의 덫은 이제 제거될 수 있을까.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성장이란 국가적 아젠다를 품은 신행정수도 건설은 매번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2018년 개헌안부터 2020년 행정수도특별법 발의 무산 과정을 포함한다. 이재명 정부 들어 맞이한 첫 지방선거 국면은 다를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3건, 조국혁신당 1건, 민주당·국민의힘 공동 1건까지 모두 5건의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야 대표들도 별다른 이견 없이 '국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