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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국민의힘 대전시당 |
29일 대전시당에 따르면 전당대회 이후 입당과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지역 당협별로 유동인구가 많은 대전의 주요 거점에서 홍보를 펼친다.
최근 20·30 청년층의 입당자가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국민의힘 대전의 입당자 수가 지난해 6월엔 입당자가 9명, 올해 6월엔 1610명으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중 온라인 입당자 수는 같은 기간 4명에서 417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한편, 국민의힘의 경우 대선과 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투표권이 있는 책임당원은 최근 1년간 최소 3개월 당비를 내면 가능하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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