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주전 멤버 빠졌지만 새로운 조합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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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주전 멤버 빠졌지만 새로운 조합에 기대

  • 승인 2021-07-03 18:32
  • 수정 2022-04-28 17:07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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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대전하나시티즌 감독(대전하나시티즌)
이민성 감독이 박진섭, 알리바에프가 빠진 선발 라인업에 대해 우려와 기대를 나타내며 홈 경기 승리를 다짐했다.

이 감독은 3일 토요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된 김천 상무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19라운드 홈경기를 앞둔 사전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3번째 붙는 김천 상무와 맞대결이다. 1무 2패로 대전이 열세에 있지만,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며 "마지막 집중력을 발휘하는 부분에서 실수가 나오고 패배로 이어졌다. 수비수 이지솔이 들어와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승점 3점을 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승리를 다짐했다.

올림픽 최종 명단에 들어가지 못한 이지솔에 대해선 "올림픽이 아니면 A대표팀으로 가면 된다고 위로 했다"며 "충분히 기량을 가진 선수다. 우리 팀 수비의 기둥이라 잘 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앞선 김천 상무전에서 패배한 요인에 대해선 "숫자적으로 많은 상황에서 수비수간 소통이 되지 않았다. 수비들이 위치하는 부분에서 조금만 실수가 실점으로 이어졌다. 아쉬운 경기였다"고 토로했다.

박진섭의 경고 알리바에프의 결장으로 인한 포메이션에 대해선 "공격진을 꾸리기 쉽지 않은 상항이다. 민준영을 영입해 바로 경기에 투입했는데 왼발을 잘 쓰고 임팩트가 있는 선수다. 수비 보다는 공격에 대한 부분을 점검 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며 "우리팀에 새로운 조합을 찾을 수 있는 계기로 충분히 잘 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수중전에 대한 대비에 대해선 "홈 경기장 배수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점에 대해선 선수들과 연습때 물을 많이 뿌리고 훈련했다. 선수들 나름대로 잘 적응했고 공을 쉽게 처리하도록 연습하고 강조했다"며 총평을 마쳤다.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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