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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홍규 신임 위원장 |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21일 운영위원회의를 열고 서구을 당협위원장인 양홍규 변호사를 대전시당 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양홍규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금이 대한민국의 위기다. 소주성, 급격한 최저시급 인상, 근로시간 단축, 부동산 정책 실패 등으로 서민경제가 파탄났다"며 "대전도 위기로 민주당 대전시정 8년이 미래와 현재를 잃어버린 시간으로 만들었다. 떠나버린 중기부, 아이디어만 빼앗긴 K-바이오 랩허브 등 '미래경쟁력 1위 도시 대전' 국민의힘이 다시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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