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 10월 14일(목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 10월 14일(목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10-13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 10월 14일(목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 행운의 수 ~ 5. 8. 9.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연인과 연애에서 트러블이 없을 수는 없다. 다투더라도 무엇이 문제였는지? 대화하고 이해해라. 서로 잘못한 부분은 사과해라.

[JOB,Life]

실천은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책임질 준비를 하는데서 나온다.

[MONEY]

그동안 금전문제로 힘든 시기를 지내왔다면 이시기에 조금씩 어려움에서 벗어날 기회가 나타나게 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처음 시작할 때의 그 감정을 잊지 않는다면 이 위기를 잘 지나갈 것이다.

[JOB,Life]

업무능력을 인정받고 옳은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다. 성과가 나오고 실질적인 이익이 나타나겠다.

[MONEY]

외로울 때, 기분 좋을 때나, 나쁠 때, 소비를 할 게 아니라 내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알려고 해도 결제 전 단계에서 멈출 수 있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각자의 일상에서도 상대를 위한 관심을 잊지 않고 자주 표현해주는 것이 좋다.

[JOB,Life]

직장에서 실질적인 이익이 큰 업무일수록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

[MONEY]

이익이 되는 금전적인 정보와 기회도 잡을 수 있으니 여러 사람들과 교류를 넓혀 보는 것도 좋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연인이 있든 없든 관계없이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만들어 간다. 라는 각오가 있어야한다.

[JOB,Life]

중요한 업무는 세세하게 검토를 해보는 것이 이롭다.

[MONEY]

작게라도 만족할만한 성과가 생기게 된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10중 9가 맞는다 해도, 1을 맞춰가지 못하면 틀어지는 것이 관계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맞춰갈 자세가 되어 있느냐이다.

[JOB,Life]

주변과 파트너 십을 발휘할수록 성장하는 기회가 더욱 늘어나게 될 것이다.

[MONEY]

한 달의 현금흐름 파악을 위해 통장 쪼개기를 해라.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서로의 관계에 신뢰가 튼튼해지고 연애에 안정감이 들게 된다.

[JOB,Life]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팀으로 진행하는 일이 더 시너지효과가 크므로 좋은 결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MONEY]

쇼핑은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오래 쓸만한 튼튼한 걸로..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부탁해'와 '고마워'를 습관화 하라. 안정적인 관계를 원한다면 언어에서부터 상대방을 존중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JOB,Life]

칭찬의 전제조건은 남을 인정하는 것이다.

[MONEY]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겨난다. 들어올 돈을 생각하고 지출을 하게 된다면 곤란해질 수 있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솔로는 낙천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으며, 나이 많은 사람에게 소개를 받는 것이 유리하다.

[JOB,Life]

삶이란 각자의 경험을 토대로 스스로 교정해나가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MONEY]

새 지출은 자제하는 게 이롭다. 실질적인 이익이 있는 좋은 기회를 망설이다가 눈앞에서 놓치게 될 수 있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열정적인 화려함은 아니지만 두 사람이 상대방의 존재의 중요성을 깊이 인지하는 시기가 될 수 있다.

[JOB,Life]

가까운 지인이라도 도움이 되지 못하니 사람을 믿고 일을 진행하지 않는 것이 차라리 이롭다.

[MONEY]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고정비용과 유동비용으로 분류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비용으로 저축할 수 있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자신에 대한 믿음을 기반으로 성장한 사람은 작은 건 쿨하게 넘길 줄 아는 사람이다.

[JOB,Life]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주위를 살펴가며 조심해야 한다.

[MONEY]

성급하게 진행하는 일들이 이익을 놓치게 만들므로 천천히 지켜보며 움직이는 게 이롭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함께 두 사람의 공통의 목표를 세워보는 것도 좋다. 평소에도 서로에게 말을 예쁘게 하는 연인들은 오래간다.

[JOB,Life]

인생에는 내가 내 마음의 브레이크를 밟을 타이밍도 필요하다.

[MONEY]

계획에 없던 지출, 인맥관리를 위해 돈이 나갈 수 있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다툼이 있었던 커플은 화해를 하게 되고 무엇을 하던지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장밋빛 기대감도 커지게 된다.

[JOB,Life]

인생이란 자신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만드는 것이다.

[MONEY]

꼭 필요한 모임에만 나가는 것이 좋으며 불편한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자료제공=양선영 동서양별자리 타로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시가 총액 1위 알테오젠' 생산기지 어디로?… 대전시 촉각
  2. '행정수도 개헌' 이재명 정부 제1국정과제에 포함
  3. 이 대통령, 세종시 '복숭아 농가' 방문...청년 농업 미래 조망
  4. "국내 최초·최대 친환경 수산단지 만든다"… 충남도, 당진시 발전 약속
  5. "착하고 성실한 학생이었는데"…고 이재석 경사 대전대 동문·교수 추모 행렬
  1. [대입+]] 2026 수시 충청권 의대 지원자 46% 감소… 역대 최저치
  2. 박재형 세종충남대병원장 취임 "더 큰 도약"
  3. 일본 찾은 김진동 세종상의회장… 한-일 경제계 협력의지 다져
  4. 대전 학교폭력 4년 연속 늘어… 2025년 1차 실태조사 결과 발표
  5. 밝은누리안과병원 이성준 원장, 유럽 백내장굴절수술학회서 임상 연구 발표

헤드라인 뉴스


제4인뱅 인가 무산에 충청 지방은행 설립 `꿈` 뭉개져

제4인뱅 인가 무산에 충청 지방은행 설립 '꿈' 뭉개져

충청권의 오랜 숙원인 지방은행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한국소호은행(KSB)이 '제4인터넷은행' 인가를 받지 못하면서 충청권 기반 금융 생태계 조성에 기대를 품었던 지역민들의 박탈감을 높였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정례회의를 열고 소소뱅크, 소호은행, 포도뱅크, AMZ뱅크 등 4곳의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불허했다. 제4인터넷은행으로 유력하게 거론된 한국소호은행(KSB)은 대전시와 협약을 맺고 대전에 본사를 두고, 지역 특화 사업 발굴 및 정책자금 연계를 통해 지역 금융 정착을 도울 계획이었지만, 결국 정부 인가를 받지 못..

서울대 10개 만들기·탑티어 교수 정년 예외…교육부 새 국정과제 본격 추진
서울대 10개 만들기·탑티어 교수 정년 예외…교육부 새 국정과제 본격 추진

새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RISE 재구조화, AI 인공지능 활용 등 교육 분야 주요 국정과제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학문별 대가로 선정된 교수에 대한 정년 제한을 풀고, 최고 수준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대학생 학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교육부는 6대 국정과제를 위한 25개 실천과제(공동주관 1개 국정과제, 3개 실천과제 포함)를 최종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실현해 거점국립대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체계적 육성에 나선다. 학생 1인당 교육비를..

해수부 부산 이전… `정부세종청사` 공백 해소 대안은
해수부 부산 이전… '정부세종청사' 공백 해소 대안은

이재명 새 정부가 오는 12월 30일 해양수산부의 부산 청사 개청식을 예고하면서, 정부세종청사 공백 해소를 위한 동반 플랜 마련을 요구받고 있다. 수년 간 인구 정체와 지역 경제 침체의 늪에 빠진 세종시에 전환점을 가져오고, 정부부처 업무 효율화와 국가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를 위한 후속 대책이 중요해졌다. 해수부의 부산 이전에 따른 산술적 대응은 당장 성평등가족부(280여 명)와 법무부(787명)의 세종시 이전으로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단순 셈법으로 빠져 나가는 공직자를 비슷한 규모로 채워주는 방법이다. 지난 2월 민주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대한민국 대표 軍문화축제 하루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軍문화축제 하루 앞으로

  • ‘청춘은 바로 지금’…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 성료 ‘청춘은 바로 지금’…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 성료

  • 새마을문고 사랑의 책 나눔…‘나눔의 의미 배워요’ 새마을문고 사랑의 책 나눔…‘나눔의 의미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