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기사보다 더 솔깃한 이야기] 여야 대전시장 선거 "무(無)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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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기사보다 더 솔깃한 이야기] 여야 대전시장 선거 "무(無)의 싸움?"

  • 승인 2022-05-02 13:54
  • 수정 2022-05-18 17:20
  • 특별취재반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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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왼쪽), 국민의힘 이장우 전 국회의원.
○… 본격적인 경쟁을 앞둔 여야 대전시장 선거전에 '무(無)'로 시작하는 단어가 대거 등장. 모두 무능, 무모, 무기력, 무책임 같은 부정적인 단어들로 이를 활용해 서로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려는 모습. 국민의힘 이장우 전 의원은 현직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시장의 4년간 시정을 '무능·무기력'으로 규정하며 비판에 앞장. 허 시장 측은 공식 대응을 자제하면서도 이 전 의원이 '무모·무책임'한 인물이라며 물밑서 맞대응. 양측의 신경전은 더욱 치열해질 가능성이 커 정작 후보들이 강조했던 정책선거가 지켜질지는 미지수.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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