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2022 K리그 축구선수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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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2022 K리그 축구선수와의 만남’

  • 승인 2022-05-06 14:51
  • 수정 2022-05-07 15:49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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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수미초등학교에 대전하나시티즌 선수들이 찾아 일일 코칭을 진행했다.(대전하나시티즌)
초등학교 운동장에 K리그 선수들이 나타났다. 6일 대전수미초등학교에 대전하나시티즌 선수들이 찾아 일일 코칭을 진행했다. 축구명문이 아닌 초등학교에 대전 선수들이 찾은 이유는 대전시 관내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K리그 축구선수와의 만남'을 진행하기 위함이다.

대전하나시티즌은 대전시교육청과 협업으로 대전시 관내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K리그 축구선수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프로 축구 선수들이 지역 학교를 방문해 직접 축구 코칭을 진행하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축구를 통해 청소년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협동심과 단결심을 배양하기 위해 기획된 'K리그 축구선수와의 만남'은 5월부터 10월까지 11개 학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날 수미초에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조유민, 이진현 선수가 함께했다. 일일코치로 변신한 선수들은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고, 함께 미니게임도 진행하며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 이후에는 학생들과 기념촬영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이진현 선수는 "아이들이 너무 반갑게 맞아주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덩달아 신이났다. 봉사하는 마음으로 왔는데 오히려 아이들의 에너지에 힘을 얻어서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미초등학교 3학년 학생은 "선수들이 직접 축구를 가르쳐 주고 같이 경기를 했다는 게 꿈만 같았다. 어린이날 선물을 받은 것 같아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앞으로 대전하나시티즌 경기도 보러 가고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하나시티즌은 지역 여성 대상 원데이클래스 '왓 위민 원트', 지역 소상공인 협업 프로젝트 '함께가게', 소외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아이들이 행복한 대전 만들기 캠페인' 등을 진행하면서 지역 밀착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다.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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