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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논산시지부(지부장 김정완)는 12일 논산시청을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떡국떡’ 170kg을 전달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명절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기탁된 떡국떡은 논산시의 우수한 농산물 브랜드인 ‘육군병장 쌀’로 만들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농가 소득 증대와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겠다는 취지다. 전달된 물품은 논산시 내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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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의미의 이 캠페인은 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농협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김정완 지부장은 “추운 겨울과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정이 전해지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지역 상생을 위한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농심천심 운동을 통해 우리 농촌의 소중한 가치가 시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NH농협 논산시지부는 매년 명절 및 주요 절기마다 지역 농산물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호평받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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