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설 맞이 보훈가족 ‘큰절’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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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설 맞이 보훈가족 ‘큰절’ 위문

관내 국가보훈대상자 1,888명 위문품 전달 등 예우 강화
백 시장 “보훈가족 존중받는 논산 만드는 데 앞장설 것”

  • 승인 2026-02-15 21:2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호국보훈가정 위문 방문 (1)
백성현 논산시장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3일, 백 시장은 관내 월남참전유공자 어르신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보훈가족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가를 위해 고귀한 희생을 감내한 유공자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아 ‘큰절’로 예의를 갖춰 지켜보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호국보훈가정 위문 방문 (3)
논산시는 이번 설 명절을 기해 관내 거주 중인 국가보훈대상자 1,888명 전원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촘촘한 보훈 복지를 실현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가 영웅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논산시의 보훈 행정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는다. 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은 물론,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도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위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는 보훈대상자들이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백 시장의 시정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호국보훈가정 위문 방문 (4)
백성현 논산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보훈대상자 한 분 한 분의 고귀한 희생과 용기 덕분”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늘 가슴에 새기며 보훈가족이 명예와 자긍심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예우받는 논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논산시는 앞으로도 보훈대상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보훈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선양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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