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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논산시지부(지부장 김정완)는 설 연휴 전후인 12일과 13일, 19일과 20일을 ‘범농협 가축 질병 집중 방역 주간’으로 정하고, 가용 가능한 방역 자산을 총동원한 선제적 방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 활동은 최근 전국적인 가축 질병 발생 상황과 더불어 충남 지역 내 AI 및 ASF 발생에 따른 확산 위기감을 엄중히 인식한 결과다. 농협 논산시지부는 ‘범농협 가축 질병방제단’을 가동해 축산 농가 주변 및 주요 진입로를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진행한다.
특히 귀성객과 차량 이동이 급증하는 설 명절 직전과, 이동 여파가 남는 명절 직후를 핵심 방역 기간으로 설정해 방역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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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완 농협 논산시지부장은 “설 명절은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많아 가축 방역에 있어 매우 중대하고 위험한 시기”라며, “농협이 가진 모든 자원을 아낌없이 활용해 가축 전염병 확산을 막고, 축산 농가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은 축산 농가 및 방문객들에게 명절 기간 농장 방문 자제와 철저한 개인 소독 등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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