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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는 12일, 시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의 일환으로 ‘금은방 절도 발생 가정 합동 FTX (Field Training Exercise, 실제기동훈련)’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명절 전후 현금 유동성이 급증하는 금은방을 노린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실제 운영 중인 금은방의 협조를 얻어 진행함으로써 훈련의 현장감을 극대화했다.
훈련은 귀금속을 탈취해 도주하는 2인조 피의자의 상황 설정으로 시작됐다. 사건 접수 직후 형사팀과 지역경찰은 즉각 현장에 투입됐으며, 주변 CCTV 정밀 분석과 탐문을 통해 범인들의 도주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격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이번 훈련의 핵심은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민간 단체의 참여였다. 기동순찰대는 주요 도주로를 즉각 차단하고 검문검색을 강화하며 범인의 포위망을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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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 측은 이번 FTX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명절 기간 발생 빈도가 높은 범죄 유형을 세밀하게 분석해 실제 상황 발생 시 검거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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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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