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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정 후보 |
어느덧 공식 선거운동 기간의 마지막 날입니다.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더라면, 한 분의 손이라도 더 잡을 수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습니다. 지난 2주간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이 쇄도했습니다.
물론 따가운 질책도 많이 들었습니다. 더 혁신하고 더 듣겠습니다.
사랑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저의 꿈은 우리 대전을 사람이 먼저인 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꿈과 미래가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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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정 후보가 직접 써내려간 마지막 호소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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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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