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이윤아 판소리 국악인=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지난 3년간 문화예술계의 고통이 극에 달했다.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한 공연과 관련 산업들을 강화할 정책이 확대되길 바란다. 대전지역에 흩어져 있는 구전(口傳) 민요와 설화가 많다. 지자체의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이들을 발굴해주실 바란다. 국악 콘텐츠 지원사업을 통해 연정국악원의 도시 대전의 문화 정체성 확립으로 발전하길 바란다.
▲백호진 신도꼼지락시장 상인회장=우리 시장은 중기청 특성화 사업을 받아 다른 시장보다 발전했지만, 지자체의 협조가 부족해 지방비와 국비를 매칭하는 특성화 사업을 못한 시장도 많아 안타깝다. 작은 전통시장은 회비도 적고 주차장 수익도 적다. 상인회 운영과 노후 아케이드 보수, 매니저 사업, 주차장 비용 등을 지원해 줬으면 좋겠다. 온통대전 전통시장 3% 추가 적립은 계속 이어갔으면 한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특별취재반


![[기획]2028년 교통 혁신 도시철도2호선 트램 완성으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1d/118_20251211010010513000437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