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수시] 한남대,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 대학입시
  • 수시

[2023 수시] 한남대,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우리대학 인재상과 수시전형 특징
장수익 한남대 입학홍보처장

  • 승인 2022-09-01 11:30
  • 신문게재 2022-09-02 8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KakaoTalk_20220829_094929734
이광섭 한남대 총장과 주요 보직자, 유튜버 사나고 모습.
한남대는 학생들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와 지식정보화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고 있다. 신입생들은 입학 이후 학과 교수님들과의 집중 상담을 통해 대학생활 및 학업, 진로, 취업 등에 대한 지도를 받으며, 이를 통해 진로를 결정하고 자기주도적인 대학생활을 하게 된다. 또한 전공 변경(전과), 다전공, 연계전공, 융합전공 등 다양한 학사지원제도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다양하게 모색할 수 있다.

한남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55개 모집단위(57개 전공)에 총 2541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한다.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실기/실적위주 전형으로 나뉘는데, 우선 학생부교과전형에는 교과성적 100%만으로 선발하는 일반전형, 지역인재교과우수자전형(기초생활 포함), 고른기회전형,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자전형이 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전교과 전과목을 반영하며 모든 학년의 성적을 균등하게 평가한다. 석차등급(1~9)이 있는 과목, 석차등급이 없더라도 표준편차가 제공되는 과목(소인수 과목, 전문교과Ⅱ 등)을 이수 단위 수를 적용해 평가하되, 진로선택과목은 원점수를 산술평균하여 총점에 가산점(최대 3점)으로 반영한다.

다음으로 학생부종합전형에는 서류종합평가와 면접평가로 선발하는 '지역인재전형', '창업인재전형', '다문화가정자녀전형'이 있고, 서류종합평가로만 선발하는 '한남인재전형'이 있다. 서류종합평가는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 영역 등을 통해 전공적합성, 학업역량, 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자기소개서를 전면 폐지하므로 별도로 제출할 필요가 없다.

이밖에 실기/실적위주전형으로는 체육특기자전형, 디자인특기자전형, 어학인재전형,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예·체능계학과(미술교육과, 융합디자인학과, 회화과, 스포츠과학과)의 일반전형이 있다.

학생부교과전형 중 지역인재교과우수자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중 지역인재전형은 대전, 세종, 충남, 충북지역 고교 졸업(예정)자로서 수험생 본인이 입학부터 졸업까지 해당 지역 고교에 재학(졸업)한 경우에 지원할 수 있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2.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5.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1.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4.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5.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