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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국공립 어린이집 탄소중립 실천 순환자원 교환사업 전개 |
이날 어린이집 아동 35명은 경안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폐건전지 150개, 종이팩 58kg, 아이스팩 20개를 가져와 새 건전지와 종량제 봉투로 교환하는 방법을 체험했고, 가정에서 가져온 플라스틱, 페트병 등 재활용 쓰레기를 올바르게 배출하는 방법을 배우고 순환자원 교육에도 참여해 환경오염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경안동은 '순환자원 교환사업'은 재활용이 불가하거나 매립 시 토양 및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는 폐건전지, 종이팩·아이스팩을 수거해 새로운 건전지와 종량제 봉투로 바꿔주는 사업에 2022년 폐건전지 1만7000개, 종이팩 363kg, 아이스팩 2100여 개를 수거했다.
권혜란 자이 어린이집 원장은 "폐자원을 새 건전지와 종량제봉투로 교환해보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환경오염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표동진 경안동장은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순환자원 교환사업에 동참해준 어린이집 아동들에게 감사하고, 이번 교환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탄소중립 실천에 관심을 갖고 환경보호에 대해 더욱 높은 의식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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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