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중소벤처기업청, 2023년 대전 4대 핵심전략산업육성 통합포럼 개최

  • 경제/과학
  • 지역경제

대전세종중소벤처기업청, 2023년 대전 4대 핵심전략산업육성 통합포럼 개최

  • 승인 2023-10-23 16:32
  • 이유나 기자이유나 기자
2023년 대전4대 핵심전략산업 통합포럼 행사 개최 사진 (1)
사진=대전세종중소벤처기업청 제공.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일 대전시와 '2023년 대전 4대 핵심전략산업 육성 통합포럼'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유관기관과 100여 명의 기업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전시의 그간 전략산업 추진 경과와 지역의 4대 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지자체, 정부, 연구기관, 기업관계자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네트워킹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대전시 전략산업 비전발표, 향후 추진계획, 전문가 패널로 구성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통합포럼은 자유토론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전세종중기청과 대전시, 연구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대전지역 4대산업에 대한 설명과 연계·협력·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전략과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제언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이를 통해 지역산업이 직면한 주요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전지역 4대산업의 글로벌화 전략을 위한 지역과 중앙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공감의 자리도 마련됐다. 그 외 대부분의 비수도권 지역이 겪고 있는 산업현장의 고급인력 수요방안, 앵커기업 역할을 담당한 글로벌 기업의 유치방법, 지역산업 사업예산 투입 및 반영방안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성녹영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산업간 서로 협력하고 때론 경쟁하면서 집단지성의 힘이 발휘되는 포럼활동은 효과적인 정책 수립의 밑거름이 된다"며 "이를 바탕으로 한 대전의 4대 핵심전략 산업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일류경제 도시로 대전이 도약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터뷰]오노균 전 충북대 농촌관광개발전공 초빙교수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3. 천안중앙도서관, 8월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4. 단국대병원,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달성
  5.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1. 천안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출범…복지정책 청사진 마련
  2. 충남중기청, '2026년 수출 중소기업 스케일업데이' 개최
  3.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4. 대전상의, 충청지역 기업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 개최
  5. 천안시, 대표 휴식공간 '공원' 새단장…봄꽃·수경시설 확충

헤드라인 뉴스


"주식·채권 팔아 집 샀다"… 넉달간 3.7조원 주택시장 유입

"주식·채권 팔아 집 샀다"… 넉달간 3.7조원 주택시장 유입

올해 들어 주식·채권을 처분해 마련한 자금 3조 7000억여 원이 주택시장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금조달계획서 집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 3조 7254억 9400만 원이 주택 매입 자금으로 투입됐다.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서는 주택을 살 때 구입 자금의 출처를 밝히는 서류다.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내 모든 주택과 비규제지역 실거래가 6억 원 이상 주택 매매 계약 시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월드컵 분위기가 도통 나질 않으니 손님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저조해요." (대전 유성구 치킨집 점주) "오전 매출이 조금 늘어났을 뿐 주류 판매가 이뤄지지 않으니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네요." (대전 서구 피자집 점주) 대전 소상공인들이 기대한 월드컵 특수를 누리지 못해 깊은 한숨을 내뱉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12일엔 오전 11시, 다음 경기인 19일엔 오전 10시에 각각 열리다 보니 예년처럼 저녁에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14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이전보다 저조한 월드컵 분위기에 매출 인..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쇼크로 국내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이 차별화된 노선 다변화 전략을 앞세워 홀로 '플러스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 40만 1234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공항은 국내 지방공항 중 이용객 규모 '전국 4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무려 53.2%를 기록하며 전국 공항 중 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