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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전세종중소벤처기업청 제공. |
이번 행사는 각 유관기관과 100여 명의 기업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전시의 그간 전략산업 추진 경과와 지역의 4대 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지자체, 정부, 연구기관, 기업관계자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네트워킹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대전시 전략산업 비전발표, 향후 추진계획, 전문가 패널로 구성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통합포럼은 자유토론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전세종중기청과 대전시, 연구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대전지역 4대산업에 대한 설명과 연계·협력·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전략과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제언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이를 통해 지역산업이 직면한 주요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전지역 4대산업의 글로벌화 전략을 위한 지역과 중앙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공감의 자리도 마련됐다. 그 외 대부분의 비수도권 지역이 겪고 있는 산업현장의 고급인력 수요방안, 앵커기업 역할을 담당한 글로벌 기업의 유치방법, 지역산업 사업예산 투입 및 반영방안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성녹영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산업간 서로 협력하고 때론 경쟁하면서 집단지성의 힘이 발휘되는 포럼활동은 효과적인 정책 수립의 밑거름이 된다"며 "이를 바탕으로 한 대전의 4대 핵심전략 산업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일류경제 도시로 대전이 도약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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