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전-행복교육이음공동체, 지역산업 맞춤형 우수인재 양성 MOU

  • 사회/교육
  • 교육/시험

폴리텍대전-행복교육이음공동체, 지역산업 맞춤형 우수인재 양성 MOU

  • 승인 2023-12-28 17:04
  • 수정 2024-02-07 14:49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업무협약 사진
한국폴리텍Ⅳ대학(학장직무대리 공병채)과 행복교육이음공동체(대표 오석진)가 28일 지역 산업 맞춤형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폴리텍 대전 제공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행복교육이음공동체가 28일 지역 산업 맞춤형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전 폴리텍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 입학자원 확보를 통한 지역 산업 맞춤형 우수인재 양성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교육과정 개발과 공동 운영 활성화 ▲학생(외국인) 입시 및 취업에 관한 사항 ▲학생 진로진학 상담 및 지원 활동에 관한 사항 등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행복교육이음공동체(Happy Edu-Link Partnership: HELP)는 교육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고자 하는 구성원을 위한 네트워크 조직이다. 말 그대로 행복한 교육을 위해 공동체를 잇는 역할을 한다. 교육공동체의 일원인 학생과 학부모, 교원, 교육관련 기관, 예비교사 등이 겪는 여러 어려움이나 과제를 풀어나가는 데 도움을 주기위해 적재적소에 필요한 요소를 연결해 준다.

 

오석진 행복교육이음공동체 대표는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 등 교육행정가로 40년을 보낸 뒤 2022년 2월 퇴임해 2023년 1월 행복교육이음공동체를 설립했다.


공병채 학장직무대리는 "양 기관이 전략적인 제휴관계를 맺고 우수인재 양성에 상호 협력해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상생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은 대한민국 대표 평생직업능력개발 대학이자 공공 직업교육훈련 기관이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5.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1.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