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문가 김들풀 저자 신간 발간

  • 사람들
  • 뉴스

IT·과학 전문가 김들풀 저자 신간 발간

<인류의 미래와 산업 지형을 뒤바꿀 2020 핵심미래기술 50>
미래의 핵심 기술 총정리
국방FM '국군과 함께'에서 화제가 되었던 방송 내용 정리하고, 업데이트

  • 승인 2024-01-22 15:4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noname01
“하루 한 가지씩 알아보는 2030 핵심 미래기술 트렌드를 전해드립니다. ”

중도일보 주최 4차 산업 지도자과정에서 강사로 활동했던 IT·과학 전문가 김들풀 저자가 미래의 핵심 기술을 총정리한 신간 <인류의 미래와 산업 지형을 뒤바꿀 2020 핵심미래기술 50>을 발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책 저자인 김들풀 편집장은 그동안 IT·과학 전문 기자와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현장을 깊이 있게 탐색하고, 글을 써왔다. 그는 과거의 책에서 끊임없이 진화하는 기술들을 자신만의 통찰력으로 읽고 해석해 현대인들에게 편하고 맛깔스럽게 내놓았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대담 형식을 빌려 핵심 미래 기술의 현재 상태와 그 기술이 우리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해 인공지능, 블록체인, 생명공학, 나노기술 등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들을 현대인들에게 쉽게 설명하는 책 《2030 핵심 미래기술 50》을 내놨다.

김들풀저자
김들풀 저자
그는 이 책을 통해 이러한 핵심 미래 기술들이 앞으로 우리 생활과 업무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세밀하게 보여주는 것은 물론 이러한 기술 발전이 가져올 개인 정보 보호, 일자리 이동, 소외된 커뮤니티에 미치는 영향 등 윤리적, 도덕적 함의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또 새로운 미래 기술들이 기존의 불평등을 악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과 이러한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해법도 다루고 있다.

김들풀 저자는 “궁극적으로 이 책은 미래를 예측하는 것을 넘어 앞으로 다가올 가능성에 대한 생각과 비판적 사고를 통해 사회적 토론을 자극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러한 비판적 사고를 가질 때 기술은 비로소 해악을 끼치지 않고 유용성을 담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미래 기술과 사회 변화의 상호작용을 살펴보고, 관련된 기회와 위험을 이해할 때 우리는 더욱 혁신적이고 공평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고, 기술의 이점을 우리 모두가 더욱 이롭게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9788993132908
김 저자는 이어 “이 책은 과거 1년간 국방FM '국군과 함께'라는 프로그램에서 화제가 되었던 방송 내용을 정리하고, 업데이트한 것”이라며 “방송을 통해 청취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내용을 이 시대에 맞게 추가하고 첨삭해 현대인들에게 최신 정보로 정리하여 내놓은 것”이라고 전했다.

김 저자는 “기술이 밥 먹여주는 세상이고, 기술이 돈이 되는 세상”이라며 “현대인이라면 이러한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시대 변화를 읽는 통찰력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기업인이나 직장인이라면 산업 지형을 뒤흔들 이러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할 것”이라며 “투자자들도 예외는 아니고, 기술의 변화 추이를 파악해 투자할 때 비로소 수익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저자는 이어 “학생들이라면 이러한 기술에 대한 비판적 수용과 토론을 통해 미래의 성장 잠재력을 키워야 할 것”이라며 “따라서 이 책은 현대인, 기업인, 직장인, 투자자, 학생 등에게 두루두루 쓸모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들풀 저자는 UPI뉴스통신 IT·과학 전문기자를 거쳐 IT NEWS 편집장과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 대표로 있다. IT 와 과학 현장을 취재해 글을 쓰고 있고, KBS, MBC, YTN, TBS, 국방TV 등에서 IT·과학 애널리스트로도 출연하고 있다. KIST 융합대학원·서원대학원·전북대학교 외래교수, 한국어인공지능학회 부회장, 한글학회 정회원(한국어 NLP 연구), 국제미래학회 IT애널리스틱 위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와 공저로 《공간 컴퓨팅의 미래-세상을 3D로 스캔하라》,《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미래전략》, 《메타버스 비즈니스 2050》, 《브레인 인터넷 생각의 디지털화》, 《양자 컴퓨터/컴퓨팅의 오늘과 내일》, 《애플이 3년 내 출시할 제품과 서비스》, 《코로나 이후 대전환 시대의 미래기술 전망》, 《IT제국 대충돌: 디멘션 로그인》, 《미래 유망기술 도출 및 신사업 추진 전략》,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마스터 플랜》, 《ICT 제국 대충돌-구글과 애플의 BM전쟁》, 《대한민국 미래교육 보고서》 등 다수가 있다.

공동저자인 남복희 씨는 한 번쯤 들어봤음직한 휴대전화 음성 안내, 114 안내, 내비게이션 등으로 익숙한 목소리의 주인공이다. 35년 동안 방송 프로그램 기획과 연출, 진행 등을 했다. 음악회와 군 관련 주요 행사 MC를 비롯해 국군방송에서 오랫동안 방송을 진행했다. 저서로 방송 경험과 스피치 연구를 통해 심리와 언어의 특성 분석에 기반한 코칭 기법을 다룬《소울 스피치》가 있다.

다음은 추천사이다.


▲원종배 방송인, 아나운서

미래의 세상은 춘추전국시대처럼 한 치 앞을 알 수 없다. 하지만 지금 진행되는 기술의 진화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끝을 알 수 있다. 이 책이 그 로드맵을 제공한다.

▲차원용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 소장

매일 새로운 기술들이 쏟아져 나온다. 들어봤지만 배경지식이 없다면 그냥 지나치기 쉽다. 이 책은 그런 현대인들에게 최근 각광 받고 있는 기술 50가지를 추려 맛깔스럽게 내놓았다.

▲오인환 'TBS 살만한 세상' PD

승자독식, 기술 패권의 시대다. 과연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 희망적인 것은 이 책에서 분투하는 우리 기업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건투를 빈다.

▲김슬옹 한국어인공지능학회 회장

이 책은 최근 이슈인 기술 50가지를 추려 대담 형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익숙한 것 같지만, 제대로 깊이 알지 못했던 기술들에 대해 적절한 질문과 답변으로 빠른 이해를 도와준다.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

앞으로 미래는 어디로 흘러갈까? 미래 기술이 어디를 향해 가는지 보면 알 수 있다. 이 책은 큰 물줄기를 이루는 기술들을 꼽아 콕콕 찍고 쏙쏙 담아 읽는 내내 고개가 끄덕여진다.

▲김강석 UPI뉴스통신 대표

어제의 기술이 자고 일어나면 과거의 기술이 되어 버리는 현실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술들은 10년은 족히 유효하다. 투자자와 기업들이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사회적경제협의회, 제2차 세종사회연대경제포럼
  2. 울산 중구 성남동 옛 포차거리, 주말 골목마켓으로 재탄생
  3. 대전사랑메세나 11월 6일 ' 대전 메세나의 날' 개최
  4. 천안시, 건강한 숲 조성 순환고리 '벌채-조림-숲가꾸기'
  5. '제3회 충남 월남전참전 전우회 활성화 행사' 천안서 개최
  1. 대전 용문동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1656세대 공급 계획
  2. 천안을 이재관 의원, "51억원 들인 해수부 '섬 원격진료', 실질적인 활성화 대책 마련해야"
  3. 백석대, 외국인 유학생과 따뜻한 밥상 나눠
  4.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성인 다문화 수강생과 '전통 한복체험' 진행
  5. 천안을 이재관 의원, "국가 방역조치로 폐원한 과수농가, 무병묘 특별지원으로 조기 영농복귀 지원해야"

헤드라인 뉴스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국정감사가 막을 내리는 가운데 820조 9000억원에 달하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대한 대응이 충청권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전 트램,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을 증액하거나 미반영 된 예산을 추가로 반영하는 과제가 충청 여야에 주어진 것이다.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과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대전설립, 공공기관 제2차 지방 이전 등도 포스트 국감 정국에서 힘을 쏟아야 하는 지점이다. 국회에 따르면 26∼27일 법제사법·외교통일·국방·행정안전·보건복지·기후에너지환경노..

가을 이사철에 대전·세종·충남 가계대출 상승세... 단, 연체율 증가에 차주상환 부담도
가을 이사철에 대전·세종·충남 가계대출 상승세... 단, 연체율 증가에 차주상환 부담도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가계대출 상승 폭이 두드러지고 있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도 가계의 건전성을 판단하는 연체율도 소폭 오름세를 보이면서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차주들의 상환 부담 누적으로 가계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25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8월 중 대전·세종·충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시중은행 가계대출은 모두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대전의 8월 가계대출은 잔액은 23조 4296억 원으로, 8월 한 달 4562억 원 증가했다...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신청서 제출안이 구성원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통합 재추진에 나서고 있는 충남대가 통합 무산 시 예상되는 재정 손실 규모가 500억원에 이른다고 공개했다. 충남대는 23일 유성구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학내 구성원과 동문 등을 대상으로 '충남대학교 미래 발전을 위한 전 구성원 의견수렴 공청회'를 열고 통합신청서를 12월 31일까지 제출하지 못하면 글로컬대학30 사업비 516억원(국비 430억원·지방비 86억원)이 감액된다고 밝혔다. 내년 2월 28일까지도 제출하지 못하면 사업이 취소되고, 선지급된 12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