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7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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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7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2-16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7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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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2월 17일(음력 1월 8일) 辛亥 토요일



子쥐 띠

麻中之蓬格(마중지봉격)으로 대마 밭에 쑥이 나 곧게 자란 것과 같이 좋은 친구를 사귀게 되어 나 또한 좋은 일을 하게 되는 격이라. 친구 따라 강남 가는 것이 모두 나쁜 것만은 아닌 것이요, 상대방의 선행을 보고 나 또한 본을 받으니 좋음이라.



24년생 내가 행한 대로 자녀들이 따라한다.

36년생 나 혼자서도 해결하는 힘을 기르라.

48년생 이제는 더 이상 진전이 없다.

60년생 친구의 진한 우정을 느낀다.

72년생 문서, 계약을 조심하라.

84년생 나의 입장을 되돌아 보라.

96년생 수입 증대, 주위를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平生敎育格(평생교육격)으로 직장에서 정년 퇴직을 하고 모처럼 한가한 때를 만나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공부에 전념하는 격이라. 사람은 언제나 새로운 정보와 새로운 사고를 접하여 대처하는 힘을 길러야만 승리할 수 있는 것이라.

25년생 내가 먼저 솔선 수범해야 한다.

37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정진하라.

49년생 괜히 속상할 일이 생긴다.

61년생 내 것만큼은 다치지 않는다.

73년생 그곳에서 얼른 딴 곳으로 옮기라.

85년생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멈춰라.

97년생 그 쪽으로의 방향전환은 위험하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鴛鴦衾寢格(원앙금침격)으로 이제 막 혼례를 치른 신랑과 신부가 비단 금침을 깔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격이라. 미래는 희망 찬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요, 쓰고 매운 일도 있다는 것만 알면 결코 후회하거나 한숨 쉬는 일은 없으리라.

26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 시키라.

38년생 둘 다다 내 것이 아니니 빨리 포기하라.

50년생 옛날 생각이 간절한 때라.

62년생 배우자로 인한 즐거운 일이 있다.

74년생 직장 승진, 보너스, 만사 OK.

86년생 상대방의 고충을 감싸 주라.

98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邂逅相逢格(해후상봉격)으로 오랫동안 헤어져 서로 안부도 모르고 살던 친구를 우연히 길에서 만나 기쁨을 나누는 격이라. 뜻하지 않은 즐거운 일이 생겨 온 가족이 행복한 마음에 휩싸이는 때로서 이것이 곧 인생의 참 맛이라 하리라.

27년생 즐거운 일이 생겨 흡족한 마음이 되리라.

39년생 모르던 친구의 소식을 알게 된다.

51년생 억지를 부릴 것을 부리라.

63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75년생 좋은 일이 있으나, 복권은 아니다.

87년생 순리대로 처리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99년생 뜻밖의 이성과 도킹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地目變更格(지목변경격)으로 농지로 등기부에 기록되어 있는 땅에 공장을 짓기 위하여 지목변경을 하는 격이라. 이제 남은 것은 설계로 집을 짓는 일 뿐이라,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말고 신경을 곤두세워 부실공사가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함이라.

28년생 정도가 아니니 철수하라.

40년생 배우자와 먼저 타협하라.

52년생 과도한 욕심은 나를 망치게 한다.

64년생 성주 운이 매우 좋다.

76년생 한 치 오차도 허용해서는 안되리라.

88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00년생 돈은 돌고 돈다, 그러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擧國一致格(거국일치격)으로 이웃나라에서 자꾸 엉뚱한 소리들을 자주 하여 우리의 자존심을 건드리므로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성토하는 격이라. 물방울 하나의 힘은 아주 미약하나 그것이 모이면 전기를 만드는 발전기를 돌리는 힘이 되는 법이라.

29년생 모든 일이 허사가 될 운이라.

41년생 스스로 해결되니 걱정 말라.

53년생 억지로 풀려고 하지 말라.

65년생 머리 싸움을 하지 말라.

77년생 배우자와 여행을 다녀오라.

89년생 손윗사람의 부탁을 들어 주라.

01년생 조그마한 것이라도 모아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深山幽谷格(심산유곡격)으로 이제 막 큰일을 끝내고 휴식을 위하여 심산유곡을 찾아 피로를 풀고 있는 격이라. 지금까지 진행 되어온 일은 이제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다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잊고 휴식만을 생각해야 하는 때라.

30년생 너무 깊이 따지지 말 것이라.

42년생 요령부득이니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54년생 힘든 일이니 빨리 물러서라.

66년생 휴식 후에 다음을 생각하라.

78년생 뜻밖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90년생 나의 노하우를 인정받게 되는 운이라.

02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31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43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55년생 일부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67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하여야 함이라.

79년생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91년생 이제 곧 50%는 해결된다.

03년생 급히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32년생 예상외로 높은 소득이 따르리라.

44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56년생 내 문제가 쉽게 해결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68년생 지금까지 공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80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92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

04년생 이성간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33년생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45년생 아무 것도 부족함이 없으리라.

57년생 걱정말고 기다리면 해결된다.

69년생 자금 융통이 좋으리라.

81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뜻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라.

93년생 이성으로 인한 기쁨이 따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同苦同樂格(동고동락격)으로 한 집 사람들이 어려움이 있어 같이 고통을 분담하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함께 웃고 춤추는 격이라. 내가 고민하고 있는 상대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으면 예상외로 쉽게 풀려 나갈 것이라.

34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 하지말고 잊으라.

46년생 배우자의 병고가 차도를 보인다.

58년생 온 가족이 즐거워할 일이 생긴다.

70년생 지금이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다.

82년생 자녀의 경사로 가족이 화합되리라.

94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梅香斷折格(매향단절격)으로 눈 속의 매화가 막 피어나 향긋한 냄새를 퍼뜨리려는 순간 세찬 바람이 불어 향기가 퍼지지 못하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나 아직 쉴 때가 아니니 조금만 더 걸으라.

35년생 금, 은, 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47년생 움직인 만큼 재산이 생기리라.

59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71년생 사업과 가정을 별개로 생각하라.

83년생 그것이 곧 인생인 것을.

95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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